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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Key Electronics는 Tomorrow Lab과 함께 새로운 동영상 시리즈 'Potentially Genius'를 공개했음을 발표했다. 매월 제공되는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설계자와 엔지니어로 구성된 팀은 제품 발명의 4단계인 발견,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 및 프레젠테이션에 따라 16시간 동안 일상적인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Digi-Key Electronics와 Tomorrow Lab이 협력을 통해 YouTube에 'Potentially Genius' 동영상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Electronic Brake for Inline Skates'(인라인 스케이트용 전자 브레이크)에서는 인라인 롤러 스케이트를 위한 기계식 브레이크 제작을 다룬다. 에피소드가 진행되는 동안 'Potential Genius' Sean Pheanis는 해결해야 할 과제, 즉 언덕을 내려가거나 장애물을 피하는 동안 더 안전하게 제동할 수 있는 기능을 설명하면서 Tomorrow Lab 팀에 아이디어를 전달한다. 그러면 엔지니어 팀은 Tomorrow Lab의 제품 발명 워크플로의 4단계를 진행하면서 Digi-Key의 부품을 사용하여 원격 제어 브레이크를 개발하고 진행 과정을 문서화한다.

Tomorrow Lab의 파트너 Theodore Ullrich는 "Tomorrow Lab은 Digi-Key와의 협업을 통해 이 새롭고 야심찬 동영상 시리즈를 YouTube에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Potentially Genius는 당사가 이전에 YouTube에 소개했던 시리즈인 The Teardown을 기반으로 하며 이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킵니다. Potentially Genius를 통해, 당장은 상업적으로 사용되지 않을 수 있는 아이디어에 관해 즐겁게 작업할 수 있고 시청자에게 Tomorrow Lab의 10여년 된 제품 발명 워크플로와 NYC 사무실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높은 생산 품질, 물리적 제품 설계 및 개발에 대한 TL의 경험, 그리고 Digi-Key의 방대한 부품 공급을 결합함으로써 Potentially Genius 시리즈가 새로운 시청자에게 다가가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Digi-Key의 기술 마케팅 부서 이사 David Sandy는 "Potentially Genius를 통해 Digi-Key는 신제품 설계의 4단계를 강조하고, 제한된 시간과 리소스를 사용하여 문제에 대처하고, 상호 절충하며, 이러한 옵션을 평가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시간을 갖고 싶었습니다. Potentially Genius 동영상 시리즈가 전 세계의 엔지니어, 신생 기업 및 제작자에게 영감을 주어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천재는 종종 아주 가까이에 있으며, 그 여정을 시작하는 것은 성공을 거두는 데 가장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Digi-Key와 Digi-Key 협력 설계 및 통합 서비스 제공업체는 이러한 여정에 참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Electronic Brake for Inline Skates'(인라인 스케이트용 전자 브레이크)에서는 인라인 롤러 스케이트를 위한 기계식 브레이크 제작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