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의 EPIC 센터에 삼성전자 합류, 차세대 반도체 혁신 가속이번 협력은 첨단 노드 스케일링과 차세대 메모리 구조, 초고도 3D 집적을 위한 재료공학 혁신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첨단 패터닝과 식각, 증착 공정의 원자 수준 혁신을 통해 차세대 로직 및 메모리 반도체 구현을 가속화하는 것이 목표다. 어플라이드는 AI 인프라 확대가 에너지 효율적 칩에 대한 전례 없는 수요를 촉발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 기술 실현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의 EPIC 센터 합류는 이러한 협업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하는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칩과 현대차그룹, 미래의 차량 커넥티비티를 위한 기술 협력마이크로칩는 현대자동차그룹과 10BASE-T1S 싱글 페어 이더넷(SPE)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량 내 네트워크 솔루션 도입 가능성을 공동으로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적합한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차량 아키텍처 구현을 목표로 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특히 전기차(EV), 자율주행, 스마트 모빌리티 등 고성장 영역을 중심으로 향후 차량 플랫폼에 10BASE-T1S 솔루션을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칩은 기술 지원과 초기 제품 샘플 제공을 통해 제품 출시 기간 단축과 시스템 성능 최적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델 테크놀로지스, AMD 라이젠 7 9850X3D 탑재한 초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톱 출시이번에 출시한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AMD 라이젠(Ryzen) 7 9850X3D 프로세서 및 2세대 3D V-Cache 기술과 함께,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GPU를 지원한다. 또한 최대 200W 이상의 CPU 전력과 600W 전용 그래픽 전력 헤드룸을 확보해 고사양 AAA 게임과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작업에서 전례 없는 속도와 안정성을 구현하며 에일리언웨어 제품군 중 역대급 성능을 발휘한다. ‘양압(Positive Pressure) 공기흐름’ 설계로 혁신적인 발열 관리도 지원한다.
마우저-르네사스, AI의 전력 수요 과제를 조명한 새로운 전자책 발간이번 전자책에서는 AI 분야의 업계 전문가들이 고전압 전력 분배 방식으로의 전환과 디지털 전력 기술을 통한 에너지 효율 향상 방안 등과 같은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영상 자료에서는 액체 냉각 기술을 통해 서버 밀도를 높이는 방법과 보다 효율적인 GaN 및 MOSFET 기반 전력 회로를 활용하여 엔지니어들이 더 작고 가벼운 전력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 전자책에는 일반적인 데이터센터의 전력 플로우를 보여주는 상세한 인터랙티브 인포그래픽도 포함되어 있다.
엣지 AI 솔루션으로 MCU·MPU를 실시간 의사결정 플랫폼으로 전환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는마이크로컨트롤러(MCU)와 마이크로프로세서(MPU)를 기반으로 한 ‘풀스택 엣지 AI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실리콘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툴, 양산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파트너 에코시스템까지 포괄하며 엣지 AI 시스템 개발을 간소화하고 가속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엣지에 배치되는 MCU와 MPU는 다수의 센서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터를 제어하며, 알람과 액추에이터를 구동하는 등 핵심 제어 역할을 수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 AI 보안 보고서 ‘사이버 펄스(Cyber Pulse)’ 발표보고서는 AI 에이전트의 급격한 확산이 가시성 격차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리스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AI 도입 경쟁에서 앞서게 될 조직은 비즈니스·IT·보안팀이 협력해 에이전트 활동을 관측하고 거버넌스를 적용하며 보안을 강화하는 체계를 갖춘 곳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먼저 제로 트러스트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필요한 권한만 부여하는 최소 권한 액세스(Least Privilege Access) ▲ID·기기·위치·리스크 기반의 명시적 검증(Explicit Verification) ▲침해 가능성을 항상 전제로 하는 침해 가정(Assume Compromise)을 핵심으로 한다.
엔비디아, ‘세미콘 코리아’ 참가…차세대 반도체 패러다임 조망엔비디아(NVIDIA)는 이번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비롯한 주요 세션에 참여해 AI와 가속 컴퓨팅이 견인하는 반도체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엔비디아는 발표를 통해 차세대 AI와 가속 컴퓨팅이 반도체 설계, 제조, 패키징, 테스트 전반의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지컬 AI와 GPU 가속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웨이퍼 제조 전 과정에서 설계 주기 단축과 수율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패러다임이 확산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KT, AI 기반 차세대 무선 송수신 기술 시연 성공AI 기반 차세대 무선 송수신 기술은 국제 표준화 기구인 ‘3GPP 릴리즈 20’에서 추진 중인 AI 기반 CSI(Channel State Information, 채널 상태 정보) 압축 기술이다. AI가 기지국과 단말 간의 복잡한 무선환경을 학습하여 단말에서 기지국으로 전달되는 채널 상태 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최종적으로 기지국에서 보다 향상된 다운링크 속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KT와 퀄컴은 이번 시연을 위해 AI 기능이 내장된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모바일 플랫폼과 로데슈바르즈 AI 기지국 시스템(CMX500 OBT)을 연동한 시험 환경을 구축했다.
에이수스, AMR 및 로보틱스를 위한 초소형 엣지 AI 컴퓨터 PE1000U 출시PE1000U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2 프로세서를 탑재해 CPU, GPU, NPU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션 컨트롤을 위한 높은 스레드 반응과 AI 추론 및 그래픽 워크로드를 동시에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에이수스 PE1000U는 알루미늄 재질의 커스텀 히트싱크로 효율적인 열 관리가 이루어져, 팬 없이도 CPU와 메모리에서 발생하는 열을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이를 통해 산업용 로봇, 비전 장비 등 신뢰성이 중요시되는 산업 환경에서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에이디링크, Intel Xeon 600 프로세서 기반 워크스테이션용 차세대 서버 보드 및 2U/4U 엣지 AI 서버 공개새롭게 공개된 제품은 ISB-W890 서버 보드와 AXE-7440GW, AXE-7420GWA, AXE-7220GW GPU 서버다. 이번 신규 라인업은 Intel Xeon 600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에이디링크의 기존 엣지 AI 플랫폼을 보완해 더욱 높은 연산 집약적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엣지 환경에서 고급 실시간 비전 처리, 고도화된 분석, 대규모 생성 AI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나노익스플로어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우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유럽형 FPGA 선보여NG-ULTRA 방사선 내성 SoC FPGA는 저궤도 및 중궤도 위성군을 포함한 우주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으며, 갈릴레오(Galileo)와 코페르니쿠스(Copernicus), 그리고 향후 적용이 검토되고 있는 아이리스²(IRIS²)와 같은 주요 우주 임무를 비롯해 다양한 위성 장비 시스템에 적용될 예정이다. NG-ULTRA는 온보드 컴퓨터, 서브시스템 간 라우팅 및 데이터 관리, 이미지 및 비디오 프로세싱(실시간 압축 및 인코딩), 통신 모드를 원격에서 변경/업데이트할 수 있게 하는 SDR(Software Defined Radio)을 비롯해 온보드 자율 기능(감지, 인식, 감독) 등과 같은 전략적 기능을 구현하는 데 적합하다.
인피니언의 실리콘 카바이드 전력 반도체, 토요타의 신규 모델 ‘bZ4X’에 채택SiC MOSFET은 온보드 차저(OBC)와 DC/DC 컨버터에 적용되며, 낮은 손실, 높은 열저항, 고전압 특성 등 SiC 소재의 장점을 통해 주행거리를 늘리고 충전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한다. 인피니언의 CoolSiC MOSFET은 독자적인 트렌치 게이트 구조를 통해 온 저항과 칩 크기를 줄여 전도 손실과 스위칭 손실을 모두 감소시켜 자동차 전력 시스템의 효율을 향상시킨다. 또한 기생 커패시턴스와 게이트 임계 전압을 최적화해 유니폴라 게이트 구동을 가능하게 하여, 전기 구동계의 구동 회로를 단순화하고 OBC 및 DC/DC 컨버터의 고집적·고신뢰 설계를 지원한다.
함샤우트 글로벌, 알리고 AI와 셀럽 IP 활용한 고효율 AI 마케팅 업무 협약 체결이번 협약의 핵심은 AI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셀럽 IP를 미리 확보함으로써, 캠페인의 목적에 따라 셀럽 활용 방식과 조건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광고주는 캠페인 목표에 맞춰 활용 기간, 비용 규모, 콘텐츠 유형 등을 탄력적으로 조율할 수 있어, 기존처럼 장기간 계약이나 획일적인 셀럽 활용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전략적인 캠페인 운영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도 비용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 전 세계 IT 지출 10.8% 증가, 약 9천조 원 규모 달성 전망가트너 수석 VP 애널리스트인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AI 버블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에서 지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AI 인프라 성장은 여전히 빠른 속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수요가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서버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확대가 데이터센터와 서버, 소프트웨어 전반의 지출 성장을 견인하며 글로벌 IT 시장의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EDB, 씨플랫폼과 총판계약 - 한국'소버린 엔터프라이즈 AI·분석’시장 확장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과 향상된 관측성(Observability)을 갖춘 ‘WarehousePG를 위한 EDB Postgres AI(EDB Postgres AI for WarehousePG)’를 공동으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기업은 웨어하우스 데이터와 비용, 배포 전략에 대해 더 큰 통제권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또한 ODS(Operational Data Store) 영역에서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은 물론, SQL 기반의 ‘In-DB 머신러닝’ 기능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내부에서 즉시 AI 모델을 학습하고 예측하는 고효율 분석 환경을 구현한다.
2026년 사이버보안, 위험 관리·복원력·자원 배분 기준 재정비 필요가트너가 2026년을 관통할 사이버보안 주요 트렌드를 발표하며, 향후 보안 전략의 중심 키워드로 ‘위험 관리’, ‘복원력’, ‘자원 배분’을 제시했다. 가트너는 AI의 무질서한 확산, 지정학적 긴장 고조, 글로벌 규제 환경의 불확실성, 그리고 위협 환경의 심화를 복합적인 변화 요인으로 지목하며, 기존 보안 접근 방식의 근본적인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트너는 가장 먼저 포스트양자 암호화(Post-Quantum Cryptography, PQC)의 본격적인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자컴퓨팅 기술의 발전으로 2030년 이전에 현재 사용 중인 비대칭 암호화 체계가 구조적인 한계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차세대 지능형 시스템 설계를 지원하는 킨텍스 울트라스케일+ FPGA2세대 킨텍스 울트라스케일+ FPGA는 이미징, 테스트 및 계측, 산업 자동화, 전문 4K·8K 미디어 워크플로 등 점점 복잡해지는 시스템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고속 송수신 기능과 PCIe Gen4 인터페이스를 통해 4K AV-over-IP 전송, 멀티 스트리밍 캡처, 프레임 단위의 정밀 전송을 지원하며, 원격 제작과 전문 방송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반도체 테스트와 검증 분야에서는 향상된 메모리 대역폭을 바탕으로 패턴 생성과 실패 데이터 캡처, 타이밍에 민감한 워크로드를 가속할 수 있다.
ST, 고속 데이터 및 저전압 로직 지원하는 우주 등급 드라이버 출시이 드라이버는 최대 600Mbps에 이르는 데이터 교환 속도로 QML-V 인증 디바이스 중 새로운 성능 기준을 수립했다. 2.3V ~ 3.6V의 넓은 동작 전압 범위를 갖춰 최신 저전압 로직 및 더 낮은 공급 전압 표준(TIA/EIA-644 및 Jedec)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존 CMOS 디바이스와도 호환된다. RHFLVDS41은 편리한 플로우-스루(Flow-Through) 핀아웃을 통해 PCB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신호 트레이스 길이를 균일하게 유지하면서, 우주 등급 고속 인터페이스 및 오실레이터 모듈의 무게와 배선 복잡성을 줄여준다.
가민,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브랜드관 오픈…소비자 접점 확대가민은 지난해 12월 서울 지역 핵심 매장인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번째 브랜드관을 마련하고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오는 2월 6일부터 공식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접근성 높은 대형 유통 매장을 통해 가민의 다양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들이 가민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클루커스, 위즈(Wiz) 기반으로 현대자동차그룹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강화 지원위즈(Wiz)는 별도의 에이전트 설치 없이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의 자산 현황과 보안 설정, 취약점, 공격 경로 등을 ‘위즈 시큐리티 그래프(Wiz Security Graph)’를 통해 연관 분석하고 단일 화면에서 가시화할 수 있는 에이전트리스(agentless) 방식의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보안 조직은 전사 관점에서 보안 리스크를 보다 명확히 파악하고, 우선순위 기반의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위즈(Wiz)는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해 한국 리전을 개소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보다 강화된 보안 환경에서 클라우드 및 AI 기술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