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은 2009년부터 기존의 핸드셋에서 컨슈머사업으로 주력사업을 전환하기 시작하여 2010년에는 Lucy와 Eva를, 2011년에는 Luca와 Falco를 출시했다. 특히 모바일TV,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에 집중한 결과 PND, 태블릿PC 등 각종 컨슈머 제품에 적용되는 신제품 및 플랫폼을 다수 확보함으로써 매출 기반을 구축하여 왔다.
영업이익의 이러한 성공적인 흑자전환은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매출확대와 고강도의 원가절감 등 그간의 체질개선 노력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코아로직은 2012년에도 차량용 블랙박스, 모바일TV 등의 분야의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는 한편 Linux 및 Android 기반의 다양한 컨슈머 플랫폼을 시장에 선보임으로써 이를 통해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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