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톰슨 로이터 2012년 100대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선정
201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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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의 회장, 사장 겸 CEO인 리치 템플턴(Rich Templeton)은 “TI는 아날로그 및 임베디드 프로세스 기술 개발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전자산업의 미래를 주도하고 있다.”며, “TI의 주된 성공 요인은 바로 ‘혁신’으로, TI의 전 직원은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TI가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반도체 솔루션 제공을 위해 전사적인 관점에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인정 받은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톰슨 로이터 2012년 100대 글로벌 혁신 기업’은 전체 특허 보유수, 특허 허가 성공율, 범세계적인 포트폴리오, 인용으로 증명할 수 있는 해당 특허의 영향력 등 네 가지 기준에 의거하여 선정된다. 심사 평가에는 Thomson Reuters DWPI(Derwent World Patents Index®)를 포함한 톰슨 로이터의 고유 특허 관련 지표 및 툴이 사용되었으며, 비교 재무 분석도 실시되었다. (보고서 전문은 www.top100innovators.com 참조)

톰슨 로이터의 지적재산권 솔루션 관리감독인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은 “경제적 번영과 기술적 진보를 이루는 토대는 혁신이다.”라며, “성공적인 현재와 미래를 위한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해온 톰슨 로이터 선정 100대 글로벌 혁신 기업 및 이들 기업의 경영진에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래픽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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