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 엣지 컴퓨팅에 최적화된 HCI 신제품 출시
2020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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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대표 김경진)는 극한 환경을 견디는 강력한 내구성과 콤팩트한 사이즈에 차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기업들의 엣지 데이터센터 구축을 가속화할 새로운 ‘델 EMC V엑스레일’ 신모델 2종을 출시했다. 

 

전 세계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시장의 리더인1 델 테크놀로지스의 ‘델 EMC V엑스레일(Dell EMC VxRail)’은 VM웨어와의 공동 설계로 개발된 유일한 HCI 시스템으로,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ation)’ 기반의 쉽고 간편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한다. 

 

최근 엣지 데이터 처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운영 방식으로는 엣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관리하기 힘들어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새로운 ‘델 EMC V엑스레일’은 큰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한 차원 높은 내구성으로 이런 고민을 해결할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선박이나 항공기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러기드 타입의 HCI, V엑스레일 D 시리즈

러기드(rugged) 타입의 신제품 ‘V엑스레일 D 시리즈’는 작고 강한 폼팩터에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2nd Gen Intel Xeon Scalable processor)를 탑재하고, 단순하고 간편한 설치와 강력한 통합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20인치에 불과한 깊이로 역대 V엑스레일 모델 중 가장 작은 사이즈와 함께 극한의 엣지 환경에도 끄떡없는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V엑스레일 D 시리즈는 극심한 온도 변화와 최대 40G의 충격을 견디며, 최대 1만5천 피트(4572m)의 상공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데이터센터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주변 환경과 날씨 변화가 심한 선박이나 항공기 등 엣지 로케이션에서 탄력적인 IT 인프라 역량을 제공한다. 또한 공장이나 정유시설처럼 주변 환경으로 말미암아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시설에서도 이상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다. 

 

V엑스레일 E 시리즈, 2세대 AMD EPYC 프로세서 최초 탑재한 고성능·고효율의 싱글 소켓 플랫폼

새로운 델 EMC V엑스레일 E 시리즈(Dell EMC VxRail E Series)는 V엑스레일 시리즈 최초로 2세대 AMD EPYC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이번 E 시리즈 신제품에는 최대 64개의 고성능 코어와 PCIe 4 옵션이 추가됐으며, 엣지와 데이터센터 모두에서 쉽게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다. 1U 사이즈의 작은 크기를 지니며, 고효율의 전원 공급 장치가 함께 제공된다. 이 때문에 고성능의 싱글 소켓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엣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들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이 가운데 델 EMC V엑스레일 E665(Dell EMC VxRail E665) 시스템은 NVMe, 올플래시,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스, HPC(고성능 컴퓨팅), 비정형 데이터 분석,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등 높은 컴퓨팅 파워를 요구하는 워크로드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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