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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ADAK Zynq-7000 올 프로그래머블 SoC 운전자 보조 키트, 애플리케이션별 소프트웨어, 레퍼런스 디자인 및 가속화된 IP 통합 제공

자일링스와 자이론(Xylon)은 에코시스템 파트너eVS(Embedded Vision Systems) 및 DDC(Digital Design Corporation)와 공동 개발한 logiADAK Zynq®-7000 올 프로그래머블 SoC 자동차 운전자 보조 키트(Automotive Driver Assistance Kit)를 발표했다. 이 키트를 통해 OEM 자동차 생산업체와 주요 오토모티브 전자제품 공급업체는 최대 6대의 카메라가 장착된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2월 25-27일에 개최되는 임베디드 월드(Embedded World)의 자일링스 부스에 방문하면 logiADAK 자동차 운전자 보조 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개선된 운전자 보조 키트는 완전한 신개념 플랫폼으로, 애플리케이션 별 소프트웨어와 신속한 테스트 차량 설치 및 시연에 사용할 수 있는 완벽한 레퍼런스 디자인을 포함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레퍼런스 디자인은 IP 코어와 카메라 기반 ADAS를 위한 전체 디자인 프레임워크가 포함되어 있어 추가적인 고객 개발 소프트웨어나 지적 재산(IP)기반 기능을 간편하게 통합할 수 있다.

logiADAK 플랫폼은 자일링스® Zynq®-7000 올 프로그래머블 SoC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AEC-Q100 규격 요구조건 그 이상의 엄격한 오토모티브 온도 및 품질 조건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고성능 기능을 제공한다. 자일링스 오토모티브(XA, Xilinx Automotive) Zynq-7000 올 프로그래머블 SoC는 지금 주문할 수 있다.

logiADAK Zynq-7000 올 프로그래머블 SoC 자동차 운전자 보조 키트는 다음을 포함한 ADAS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가속화한다:

• 최대 6대의 카메라를 이용한 3D 및 조감모드를 통한 360도 서라운드 뷰, 일반 및 특수 목적 차량 개발 가속화
• 광범위의 맞춤형 뷰 모드를 가진 후방 카메라, 보행자 보호 거리 측정 장치 포함
• 보행자 및 차량 보호를 위한 전방 카메라 충돌 회피
• 차선 이탈 경고
• 광학적 흐름을 이용한 사각지대 감지

자일링스의 오토모티브 디렉터인 닉 디피오르(Nick DiFiore)는 “자일링스는 오토모티브 에코시스템 파트너와의 협력하여 여러 카메라 시스템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대형 차량이나 또는 단일 통합 솔루션에 서라운드 뷰와 전방 카메라 충돌 회피 또는 지원 기능을 통합하는 경우, 6대의 100만 화소 카메라를 지원하는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을 이었다.

자이론의 창립자이자 CEO인 다보르 코바세크(Davor Kovačec)는 “자일링스 Zynq-7000 올 프로그래머블 SoC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ADAS 최적화 개발 플랫폼을 통해 자동차 생산업체와 해당 전자제품 공급업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IP를 재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고성능 SoC와 결합하여 고유의 차별화된 운전 보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업계 선도적인 자일링스의 7시리즈 FPGA 기술과 ARM® 듀얼 코어 Coretex™-A9 MPCore™ 프로세싱 시스템을 통합한 Zynq-7000 올 프로그래머블 SoC를 사용하면 유연하면서도 최적화된 지능형 고집적 하드웨어/소프트웨어 ADAS를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다.

공급 시기 logiADAK Zynq-7000 올 프로그래머블 SoC 자동차 보조 키트는 자일링스 연합 프로그램의 프리미어 멤버인 자이론 사이트 www.logicbricks.com/Solutions/Xylon-ADAS-Development-Kit.aspx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