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가트너 평가 “스트롱 포지티브” 등급 획득

2012년 10월 16일

글로벌 시장조사 및 분석 기관인 가트너는 매년 독자적인 시장 평가방법으로 IVR 솔루션 제공 업체의 셀프-서비스 능력 자료를 수집하고 시장상황, 제품 품질, 판매전략, 아이디어 혁신 등을 기반으로 등급 분류를 하고 있다.

‘제네시스 보이스 플랫폼(Genesys Voice Platform)’은 터치톤, 음성인식, 비디오 기능을 통해서 상담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제네시스 스위트와 통합된다. 또한 제네시스 보이스 플랫폼은 공동 개발, 관리, 레포팅, 하드웨어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현저하게 TCO를 절감할 수 있다.

2011 년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플랫폼과 연계하여 채널 전체의 대화 히스토리를 기억하여 자체 및 보조 서비스를 통해 최적의 자원을 정렬하고 세부적인 비즈니스 규칙을 적용하여 고객의 요구를 예측하는 iCFD솔루션 기반의 ‘대화 관리자(Conversation Manager)’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오늘날 고객들은 음성, 웹, 소셜 미디어, 모바일 기기 등과 같은 고객 소통 채널과 IVR 제품 및 서비스를 결합하여 상담원을 이용한 셀프서비스 방식과 음성 인식을 결합하여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개선된 제품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의 니콜라스 드 코치코브스키(Nicolas De Kouchkovsky) 최고 마케팅 경영자는 “우리는 가트너의 IVR 시스템 및 음성 포털 보고서에서 ‘스트롱 포지티브’ 등급으로 인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우리는 높은 명예의식을 앉고 혁신적인 기업이자 자사 고객에 대한 고유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제네시스의 지운섭 지사장은 “이번 보고서에서 제네시스가 ‘스트롱 포지티브’ 기업으로 분류된 것은 매우 주목할만한 성취다”라며, “제네시스는 오랜 기간 컨택센터 솔루션 공급을 주도해 왔으며, 지난 몇 년간 음성 지원은 물론 전 영역 셀프서비스 영역에서 굳건한 입지를 꾸준하게 강화해 오늘날의 성과를 얻었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