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서울시 및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저소득층 홀몸노인 복지안전서비스 제공
2008년 10월 31일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구글플러스로 보내기
nw1225418719_0.jpg

 
이에 대한 공동협력을 위해 퀄컴의 징왕 총괄부사장, 서울시 라진구 행정 1부시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가재환 회장이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가재환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라진구 서울시 행정 1부시장, 징왕 퀄컴 총괄부사장이 홀몸노인 복지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공동협력사업은 3G 기술을 통해 낙후 지역 사람들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퀄컴의 와이어리스 리치(Wireless Reach)의 일환으로 화상 모바일폰의 움직임 감지 센서와 긴급 콜 기능을 활용해 어르신들과 요양보호사를 핫라인으로 연결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게 된다.

그래픽 / 영상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