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섹시큐리티, 국내 기관에 악성코드 분석 솔루션 ‘조샌드박스’ 공급 확대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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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 www.insec.co.kr )는 세계 1위 악성코드 분석 솔루션 기업인 조시큐리티(Joe Security)의 악성코드 정밀 분석 솔루션 ‘조샌드박스(Joe Sandbox)’를 국내 다수 정보기관과 군기관 등의 공공기관, 금융 기관 및 기업 등의 지능형 위협 대응 시스템 구축 사업에서 고객사를 연이어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시큐리티의 국내 총판인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심층 멀웨어 분석에 적합한 혁신적인 조샌드박스는 윈도우, 리눅스, 맥, 안드로이드, 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 실행파일에 대한 악성코드 통합 정밀 분석을 제공하며,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포인트 솔루션, 망분리 네트워크 솔루션 등과 연동하여 분석이 가능해 성능과 활용도 측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라고 말하며, “국내에서도 일반 기업 고객 뿐만 아니라, 다수의 정보기관과 군기관, 금융기관 및 금융 서비스 기업 등에서 추가 도입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고객사례를 발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조샌드박스는 기업 및 기관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대용량 파일들을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타사의 위협 인텔리전스 시스템과 연동해 상세한 위협 정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연관 분석 정보도 제공한다. 


인섹시큐리티는 국내에 공급 중인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보안 솔루션들을 연동해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컨설팅은 물론, 전문 보안 강사진으로 구성된 교육센터에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잠재 수요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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