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트너] MWC 2019 참고자료 - 전세계 IT 지출 전망2019년 전세계 IT 지출은 2018년보다 3.2% 증가한 3조 7,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IT 지출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해 기업용 소프트웨어 부문의 탄탄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 전세계 소프트웨어 지출 규모는 8.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2020년에는 8.2% 더 성장하며 총 4,6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에 대한 예산 배정을 늘리는 등 기업들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지출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2018년 4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4억840만대로 제자리 걸음가트너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4억84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0.1% 성장에 그쳤다. 업체 별로 살펴보면, 애플이 4분기 판매량 2위를 차지했으나, 645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하며 지난 해보다 11.8% 하락해 2016년 1분기 이래 사상 최악의 분기별 하락세를 기록했다. 특히 중화권에서 판매량이 가장 크게 감소했다. 점유율은 8.8%까지 낮아졌다. 애플의 2018년 전체 아이폰 판매량은 2억900만대로 2.7% 하락했다.
- 삼성전자, 434억 달러로 반도체 구매액 1위2년 연속 글로벌 반도체 매출 1위에 오른 삼성전자가 반도체 구매액에서도 1위 자리를 지켰다. 가트너가 발표한 ‘2018년 글로벌 반도체 고객업체 톱10 명단(Top 10 Global Semiconductor Customers in 2018)’에서 삼성전자가 9.1%의 점유율로 전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반도체 구매액은 7.5% 늘어난 434억2100만 달러(약 48조5880억 원)였지만,
- 전세계 AI 도입 기업 4년새 270% 증가2018년 25%였던 AI 도입 규모는 올해 37%로 증가하면서 지난 1년간 3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2019 CIO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AI를 도입한 기업의 수는 지난 4년 간 270% 증가했으며, 작년 한 해 동안에는 3배가 늘어났다. AI 역량이 크게 성숙하면서 기업들이 관련 기술 구현에 더 큰 의지를 보이고 있어 대대적인 성장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 2018년 세계 반도체 매출 13.4% 성장, 삼성전자 2년 연속 세계 1위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2018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은 2017년 대비 13.4% 성장한 4767억달러(약 533조원)를 기록했다. 특히, 메모리가 전체 반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17년 31%에서 2018년 34.8%로 증가 하면서, 최대 반도체 부문으로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삼성전자는 15.9%의 시장점유율로 매출 1위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3위를 차지했다.
- 2018년 세계 반도체 매출 13.4% 성장, 삼성전자 2년 연속 세계 1위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2018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은 2017년 대비 13.4% 성장한 4767억달러(약 533조원)를 기록했다. 특히, 메모리가 전체 반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17년 31%에서 2018년 34.8%로 증가 하면서, 최대 반도체 부문으로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삼성전자는 15.9%의 시장점유율로 매출 1위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3위를 차지했다.
- 2019년 전세계 웨어러블 디바이스 판매량 26% 증가2019년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출하량이 2018년보다 25.8% 증가한 2억 2,500만 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트너는 2019년 소비자들이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지출하는 금액이 4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그 중 162억 달러는 스마트워치에 지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 IBM, 7년 연속 가트너 리더 기업 선정한국IBM이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7년 연속으로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아웃소싱(DCO) 및 하이브리드 인프라스트럭처 매니지드 서비스(HIMSs) 부문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멀티 클라우드 기업 IT 환경에서 IBM 매니지드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 전자상거래 분야 AI 프로젝트 중 70%가 성공적 결과가트너(Gartner)는 전자상거래에서의 AI 관련 도입, 가치, 성공, 어려움 등을 파악하기 위해, 현재 AI를 사용 중이거나 시범 운영 중인 전자상거래 기업 30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자상거래 기업 중 70%는 자사 AI 프로젝트를 ‘매우’ 또는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들 중 75%는 자체 평가 기준으로 AI를 활용해서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뤘다고 답했다.
- 올해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2조원 규모로 22.6% 성장가트너가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018년에는 전년보다 21% 성장한 1758억달러를, 2019년에는 2018년 보다 17.3% 증가한 206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 다.
-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 2020년까지 연평균 15% 성장 전망인공지능 및 웨어러블 기술을 비롯한 첨단 IT 기술을 사람의 능력과 결합시키는 연구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으며, 이는 서비스 로봇의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서비스 로봇은 가사용, 의료용을 비롯해 웨어러블 형태의 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으며, 인간을 보조하고,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인간의 신체적, 감성적, 인지적 부분까지 증강시킬 수 있는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
-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시장, 2021년까지 두 배 성장!스마트폰의 보급 확산에 이어 IoT(Internet of Things) 시장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산되면서 데이터센터의 트래픽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반 소비자는 물론, 기업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서비스와 엄청난 규모의 콘텐츠 트래픽을 수용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시장은 새로운 기술과 패러다임으로 격변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 세계 전자산업, 2020년까지 연간 2.7% 규모로 성장최근 발표된 시장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전자산업은 2020년까지 연간 2.7%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제어계측기, 의료기기, 무선통신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 기조가 전체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사무기기와 생활가전 시장은 다소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 올 2분기 PC 출하량, 6년만에 1.4% 소폭 성장전 세계 PC 출하량이 2012년 상반기 이후 6년 만에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가트너에 따르면, 올 2분기 PC 시장 전체 출하량은 6천209만대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늘어났다. 가트너의 미카코 키타가와 선임 연구원은 “비즈니스 시장 수요가 소비자 분야의 출하량 감소분을 상쇄하면서 직전분기 PC 출하량이 늘어났다”며 “다만 소비자 분야의 PC 사용행태 변화로 인해 모바일 기기 중심의 기본적 시장 구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델EMC, 올 1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 대수 1위델EMC가 2018년 1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에서 51.4%의 매출 증가, 매출에서는 21.5%의 시장 점유율과 출하에서 18.2%의 점유율을 각각 나타냈다. 가트너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HPE는 수익 기준으로 19.9%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했으며 서버 출하량은 8.5% 감소하면서 시장 점유율 13.1%로 2위를 기록했다. 중대형 데이터센터와 함께 하이퍼 스케일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증가로 2018년 1분기에 전세계 서버 매출이 33.4% 늘어났다. 서버 출하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 가트너, 2018년 글로벌 AI 비즈니스 가치 1조2천억달러 전망가트너(Gartner)가 2018년 인공지능(AI)으로 파생될 글로벌 비즈니스 가치가 전년 대비 70% 증가한 1조 2,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며, 2022년에는 3조 9,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 4G에서5G로의 이행, 소형 셀과 massive MIMO가 브리지!4G에서5G 기술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향후 몇 년에 걸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020년 이후 5G가 요구하는 기술적 요건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산적해 있다. 5G에 이르기 위해서는 용량 면에서는 최대 1천배의 트래픽 증가가 필요하고, 사용자 데이터 전송률은 초당 10Gbyte까지 증가해야만 높은 데이터 전송률의 비디오 및 클라우드 연결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 가트너, 전세계 기업 50%, AI 도입 예정가트너는 최근 실시한 ‘2018 CIO 아젠다 조사(CIO Agenda Survey)’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최고정보책임자(CIO) 중 4%는 AI를 이미 도입했다고 응답했으며, AI 도입 계획을 마련한 응답자는 46%에 달했다.
- 인공지능 헬스케어 시장, 연평균 40% 이상의 고공행진 전망!인공지능 헬스케어 시장은 연평균 4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분석 기관인 프로스트&설리번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8.1억 달러에서 연평균 42%의 고속 성장을 보이며, 오는 2021년에는 66.6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가트너, 올해 전세계 디바이스 출하량 2.1% 성장 전망가트너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주도하는 모바일 폰 시장과 얇고 가벼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을 탑재한 디바이스가 주도하는 프리미엄 울트라모바일 시장이 2018년 디바이스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래픽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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