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위협 조사 및 교정을 가속화하는 생성형 AI 어시스턴트 발표
20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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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코리아(www.fortinet.com/kr 조원균 대표)는 생성형 AI(GenAI) 어시스턴트 ‘포티넷 어드바이저(Fortinet Advisor)’를 발표했다. 포티넷은 40개 이상의 AI 기반 솔루션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 생성형 AI(GenAI) 어시스턴트 ‘포티넷 어드바이저(Fortinet Advisor)’를 새롭게 추가하게 되었다. 


포티넷은 10년 이상 AI를 통해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과 포티가드랩 위협 인텔리전스 및 보안 서비스(FortiGuard Labs threat intelligence and security services)를 혁신해왔으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생성형 AI(GenAI)를 접목해 고객들을 보호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운영이 온라인에서 안전하게 영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었다. 포티넷 어드바이저(Fortinet Advisor) 이니셜 릴리스는 보안 운영(SecOps) 팀이 신속하게 위협을 조사하고 교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티넷의 설립자 겸 CTO(최고기술책임자)인 마이클 지(Michael Xie)는 "포티넷은 사이버 보안 분야에 AI를 도입해 개척한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AI 기능을 탑재한 40개 이상의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포티넷의 방대한 인텔리전스 네트워크와 생성형 AI(GenAI)의 이점을 결합하여 보안팀의 생산성을 높이고 위협 탐지 및 완화를 가속화하는 포티넷 어드바이저(Fortinet Advisor)를 선보이게 되었다. 이 솔루션을 통해 AI 사이버 보안 혁신의 리더로서의 유산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포티넷 어드바이저(Fortinet Advisor)는 포티넷의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 솔루션인 ‘FortiSIEM’과 포티넷의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대응(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솔루션인 ‘FortiSOAR’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티넷 보안 운영 솔루션(Fortinet Security Operations Solutions)은 이미 고객들이 위협을 식별, 차단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20일 이상에서 단 1시간 내로 단축시키고, 조사 및 교정 시간을 18시간 이상에서 15분 이내로 단축시켜준다. 포티넷 어드바이저(Fortinet Advisor)는 상황에 맞는(contextually aware) 사고 분석, 교정 지침, 플레이북(playbook) 템플릿을 제공함으로써 중요 정보를 단 몇 초 안에 자연어로 전달해 탐지 및 대응에 드는 평균 시간을 단축하고, 조직의 전반적인 보안 태세를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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