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신호 전송기술은 직렬화에서 요구되는 고속 전송뿐만 아니라 저전력, 저 EMI 환경을 제공한다. 향상된 LVDS 기술인 CTL과 LpLVDS를 이용하면 초경량 휴대 단말기에서의 고속전송 및 증가하는 데이터 처리량을 처리할 수 있다. CTL은 전력소모와 EMI가 가장 적은 솔루션이며, LpLVDS I/O 디바이스는 저전력 및 EMI와 더불어 AC 커플링과 DC 밸런스를 제공한다.
글/ 마이크 파울러(Michael Fowler), 페어차일드 반도체(michael.fowler@fairchildse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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