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테크, 아스텔을 한국의 영업대리점으로 지정
201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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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요크셔어에 위치하고 있는 페라테크(Peratech, www.peratech.com)는 차세대 터치기술을 주도하고 있으며, 최근 아스텔(ASTEL, www.astel.kr)을 처음으로 한국 영업대리점으로 지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발표는 페라테크의 혁신적인 터치 솔루션을 APAC지역에 상용화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이다.

페라테크의 글로벌 영업부사장인 네일 자르비에(Neil Jarvie)는 “전략적으로도 중요하고, 또한 애플리케이션이 풍부한 지역에 아스텔을 페라테크의 영업파트너로 같이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고 “아스텔은 한국의 전자마켓에 대한 깊은 지식과, 우수한 기술인력을 기반으로, 우리의 차세대 터치 솔루션을 가장 잘 지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아스텔과의 협업을 통해 몇몇 주요프로젝트에서 가시적 성과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페라테크사의 CEO인 존 스타크(Jon Stark)는 “아스텔과의 전략적인 파트너쉽은 페라테크의 QTC® 기반의 압력센서가 한국시장에 아주 적합한 것이라는 것을 나타낼 뿐 아니라, 우리의 독특한 그리고 우수한 터치센서를 한국시장에서 가장 먼저 필요로 한다는 명확한 증거이다. 아스텔은 프로페셔널하고, 또한 뛰어난 조직력을 갖춘 회사로, 우리와 함께 비즈니스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언급하였다

페라테크는 영국 북 요크셔 리치몬드에 소재하고 있는 비상장 회사이다. 페라테크는 현재 자사의 QTC 센서기술을 이용하여 제품을 구현하고자 하는 다수의 주요 고객사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회사는 전세계 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영국의 혁신적인 기업의 좋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QTC 기술은 여러 가지 특허를 전세계에서 취득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로보틱스에서 자동차분야, 그리고 터치스크린에서 일반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이 제품은 전세계 여러 회사에서 백만 개 이상의 제품에 이미 적용되었다.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는 페라테크의 퀀텀 터널링 콤포지트 나노테크놀로지는 2012년 11월 혁신적인 기업부문에서 퀸즈 어워드 상을 받았다.

아스텔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이노밸리에 소재하고 있는 비상장회사로, 전세계의 다양한 주요 전자브랜드 제품을 한국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아스텔은 삼성, LG 와 같은 주요 OEM을 포함한 광범위한 고객사에 다양한 시장,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웨어러블부터 자동차용 부품, 그리고 상용으로는 일반인을 위한 헬스케어부터 전자제품까지, 여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스텔은 뛰어난 공급망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고부가가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뛰어난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한국시장에서의 혁신을 계속 이루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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