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3분기 아태지역 서버 벤더 매출 추정치
2013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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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Gartner, Inc.)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서버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 23.9%, 매출은 18.5% 상승하면서 2011년 3분기에도 계속해서 두 자리 수 성장을 이어나갔다.

기타 주요 아태지역 국가들의 서버 출하량은 호주는 20%, 한국은 14%, 싱가포르 18% 증가를 기록하는 등 전년대비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했다. 한편, 벤더 매출은 지난해 3분기 대비 호주와 싱가포르가 각각 6%, 한국은 2%의 성장세를 보여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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