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 ‘톰슨 로이터 2012년 100대 글로벌 혁신기업’ 선정
201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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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 로이터 2012년 100대 글로벌 혁신기업’은 전체적인 특허 수, 특허 성공율,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접근성, 그리고 인용으로 증명할 수 있는 해당 특허의 영향력, 총 네 개의 주요 기준을 근거로 선정하고 있다.

ST의 회장이자 CEO인 카를로 보조티(Carlo Bozotti)는, “반도체 분야에서의 혁신은 인간의 삶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으며, 일상 생활 곳곳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헬스케어, 웰니스 애플리케이션, 에너지 관리 및 절약, 데이터 보안과 관련된 스마트 컨수머 디바이스들 덕택이다. ST에게 기회란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술 및 IP의 거대한 포트폴리오를 잘 관리하는 데 있다고 본다. 21,000개 이상의 특허 보유, 전세계적으로 R&D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들, 혁신적인 아이디어 구상 및 구현을 독려하는 내부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분야와 시장을 개척하고, ST 스스로와 전세계를 위한 경제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 말했다.

톰슨 로이터 2012년 100대 글로벌 혁신기업의 피어리뷰(peer-review) 기법이 적용됐으며, 톰슨 로이터 DWPI, 더웬트 특허 인용 인덱스(Derwent Patents Citations Index™), 콰드릴래터럴 특허 인덱스, 그리고 IP 및 인텔리전스 공조 플랫폼인 톰슨 이노베이션(Thomson Innovation®)가 활용됐다. 톰슨 로이터 어드밴스드 애널리틱스 딜-메이킹 플랫폼을 활용하여 비교 재무 분석도 실시되었다.

톰슨 로이터 IP 솔루션 부문 총괄 부장인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은 “혁신은 경제 번영과 기술 발전의 초석이다. 우리는 톰슨 로이터 2012년 100대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과 그 운영진들이 현재와 미래의 성공을 위해 혁신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잘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 점을 치하한다.”고 말했다.

톰슨 로이터 2012 100대 글로벌 혁신기업
• 전년도 고용 수치보다 124,214 신규 일자리 추가
• S&P 500 기업보다 시가총액 가중 평균 수익율 3퍼센트 우위 (15% vs 12%)
• S&P 500 기업보다 시가총액 가중 R&D 4% 더 지출 (11% vs 4%)
• 교육 기관 및 정부 기관도 처음으로 포함시킴
• 반도체 및 전기 부품 업계는 2012년도 18개 기업이 리드하였으며 2011년보다 29% 기업수가 증가함

톰슨 로이터 2012년 100대 글로벌 혁신기업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top100innovator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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