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네트웍스, 새로운 비프리온 4480 섀시 및 4300 블레이드 출시
2012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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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0 섀시와 4300 성능 블레이드로 구성된 비프리온 솔루션은 F5의 물리적 및 가상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것으로써, 서비스 제공업체와 엔터프라이즈 기업으로 하여금 급증하는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서비스를 요구 수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되었다. 더불어 업계 선두의 F5 프로세싱 능력은 기업으로 하여금 성능 및 관리 용이성에 대한 불편 없이, 효과적으로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으며 데이터센터 방화벽 및 액세스 솔루션을 포함해 보안 솔루션과의 유연한 통합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F5 의 조원균 지사장은 “F5는 변화하는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맞춰 기업이 효과적으로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도록 항상 폭넓은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F5의 강력한 클러스터링 멀티프로세싱 기술을 기반으로 F5의 하드웨어 및 가상화 플랫폼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은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와 사용자 요구를 지원하기 위한 클라우드 및 가상화 기술이 포함된 다이내믹 인프라를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업그레이드 시 복잡하고 많은 비용이 따르는 경쟁사의 제품과는 달리, F5의 비프리온 솔루션은 기업들이 진정한 ‘요구에 따른 확장’ 전략을 시행할 수 있도록 기업이 필요 시 추가하는 개별적인 블레이드로부터 자동적으로 리소스를 모아준다”라고 밝혔다.

사용자와 인프라 요구보다 언제나 한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F5의 비프리온 솔루션은 경쟁사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 (이하 ADC, 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 제품에 비해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딜리버리 플랫폼을 위한 업계 최초 40Gbps 이더넷(QSFP+) 지원 80 Gbps SSL 처리량 (경쟁사 ADC 제품 대비 6배 수준) 320 Gbps L4 처리량 (경쟁사 대비 4배 수준) 160 Gbps L7 처리량 (경쟁사 대비 2배 수준)

상세설명
최근 엔터프라이즈 및 서비스 제공업체는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향상된 대역폭 요구와 풍부한 애플리케이션 지원과 같은 사용자 경험 향상과 그리고 효율적인 확장과 비용 절감이라는 수 많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따라 NEBS(Network Equipment-Building system)에 준수하는 솔루션을 포함한 F5의 다양한 ADC 솔루션은 최적화, 트래픽 관리 및 보안 서비스를 쉽게 결합함으로써, 기업 성장과 IT 이니셔티브를 구체화 할 수 있도록 돕는다. F5의 비프리온 제품을 통해 기업들은 기존 서비스에 대한 지장 없이 지원되는 추가적인 기능을 보장하기 위해 더해지는 또 다른 성능 블레이드에 따른 프로세싱을 증가시킬 수 있다. F5의 새로운 비프리온 하드웨어 솔루션은 분명히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유연한 운영을 위한 통합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딜리버리 기능
경쟁사의 기술과 차별화된 F5만의 TMOS 아키텍쳐 기술은 기업들로 하여금 그들의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이 보다 더 유연한 통합 플랫폼으로써의 기능을 하도록 할 것이다. 통합된 접근으로 인해 IT 관리부서를 위한 간소화된 관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 또는 끊임없이 네트워크를 변경해야 함에 있어서 다양한 제품의 관리 포인트를 제거해 준다. F5의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는 계획된 예산 내에서 기대치에 부합하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와 통합된 인프라 환경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물론, 많은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NAT, IPv6, DNS, AAA, 최적화, 트래픽 스티어링, 로드밸런싱 기능 등을 위하여 각자 개별적인 솔루션을 구축하려 한다. 하지만 F5의 통합 코어 IP 인프라 서비스는 고객으로 하여금 편리성과 비용절감의 효과를 제공할 것이다.

지원 요구 증가에 따른 서비스, 성능 및 연결성 확장 지원
기업은 F5 다이내믹 데이터센터 모델을 통해, 네트워크와 사용자 환경에 기반한 모니터링, 시스템 관리 및 서비스 수정을 위해 F5 솔루션의 상황 인지 인텔리전스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F5 만의 차별화된 스케일 아키텍쳐를 (Scale Architecture)통해 서비스 제공업체들로 하여금 컨버지드 서비스 프레임워크(Converged Service framework)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는 서비스 수준 계약(Service Level Agreements)과 다른 가입자의 액세스 요구를 유지하기 위한 음성, 데이터, 비디오 트래픽 전송에 대한 통합과 최적화를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최근 네트워크의 요구와 사용자의 소비패턴을 반영한 비용과 사용량의 구조가 진화되고 더불어 고객으로 하여금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 (ARPU)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특히 관심을 두고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향상된 방화벽 기능으로 보안성 향상
최근 몇 달간, DDoS와 같은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몇몇의 대기업에서 조차도, 이 강력한 공격으로 기업의 서버가 다운되고, 수익 손실과 기업 대외비에 파기 등으로 기업의 명성과 금전적인 측면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 그 결과 기업 내 보안 담당자는 특정 공격으로부터 기업의 인프라를 보호 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방화벽 솔루션의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점차 관심을 두게 되었다. 이에 다양한 IT 보안 벤더들은 이러한 요구에 맞춰 앞다퉈 특정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지만, 개별적인 보안 솔루션의 접근방식들은 최근의 다양하고 복합적이며 거대한 사이버 공격에 대하여 부분적인 방어만 가능할 뿐이다.

반면에, F5는 대규모로 다양한 계층에서 혼합된 보안 위협에 대해 L3-L7 보안 서비스를 통합한 ICSA 인증된 방화벽을 제공한다. 용량 관점에서 살펴보면, F5의 캐리어급 하드웨어는 1억4천4백 만의 동시 연결(경쟁사 대비 3배 수준)과 초당 560만 개의 L4 연결(경쟁사 대비 12배 수준)을 경쟁제품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제공한다. 게다가 F5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솔루션 동종업계에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그래픽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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