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의 구교근 수석 엔지니어는 “아테리스는 업계 최초로 NoC 기술을 버스 아키텍처로 용도로 제공하는 기업으로, 우리는 기술 평가를 거쳐 아테리스의 인터커넥트 IP가 코아로직의 복잡한 SoC 라우팅과 타이밍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하고 “아테리스 FlexNoC가 백엔드 이슈를 없앰과 동시에 개발 일정을 앞당기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 아테리스의 FlexNoC 인터커넥트 IP는 최첨단 SoC를 개발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요소로, 현재 다수 설계 프로젝트에 이를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테리스의 K. 찰스 자낙(K. Charles Janac) 사장 겸 CEO는 “가장 중요한 칩의 백본 SoC 인터커넥트로 아테리스의 FlexNoC를 도입하기로 한 코아로직의 결정은 아테리스의 독창적인 NoC 기술에 대한 확신을 나타낸다”고 말하고 “ 아테리스의 NoC 기술은 기존 기술들에서 발생했던 백엔드 와이어 라우팅 정체나 타이밍 클로저 이슈를 피하면서도 복잡한 SoC 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