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전세계 300개 이상의 기술 특허 확보
2016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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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특허 포트폴리오, 포티넷 보안 패브릭, 포티ASIC(FortiASIC), 포티게이트 혁신 통해 IoT부터 클라우드까지 사이버보안 분야의 리더십 확립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 www.fortinet.com/kr)는 본사가, 전세계적으로 기술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포티넷은 전세계적으로 300개 이상의 특허를 확보하고 있으며, 250여 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이 특허들은 사이버보안 분야의 새롭고 유용한 ‘발명품’으로 포티넷의 리더십, 기술 비전, 진화하는 위협 상황에서 고객이 경쟁에 앞서나갈 수 있도록 돕는 헌신적인 노력 등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포티넷은 ▲ 클라우드 기반 화이트-리스팅(white-listing), ▲ 샌드박싱(Sandboxing), ▲ 보안 및 네트워크 가상화, ▲ 엔터프라이즈 방화벽, ▲ DDoS 등 공격 방어 솔루션, ▲ 지능형 네트워크 컨텐츠 프로세싱, ▲ 컨텐츠 필터링, ▲ 네트워크 관리 및 네트워크 최적화, ▲ 지능적 로드 밸런싱, ▲ 보안 정책 강화 및 개선, ▲ SDN, ▲ ASIC 분야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오늘날의 디지털 경제는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전보다 더 많은 사용자, 기기,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들을 연결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 공격이 심화됨에 따라 기업들은 내, 외부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해 다계층적인 접근을 지원하는 보안 아키텍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조직들은 민첩성과 비즈니스 성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경계가 사라진 네트워크 전반에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보안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포티넷은 엔터프라이즈 방화벽 플랫폼 포티게이트(FortiGate), 목적별 ASIC 기술, 포티OS(FortiOS) 보안 운영 시스템과 같은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업계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특히,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s Security Fabric)은 통합 아키텍처로 고급 분할 기능과 함께, 최고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통합함으로써 인프라스트럭처 중심에서 클라우드로의 원활하고 포괄적인 위협 보호를 제공한다.

포티넷 설립자겸 CEO인 마이클 지(Michael Xie)는 “우리는 16년 전 포티넷을 설립했을 때부터 IoT, BYOD, 클라우드로의 움직임을 예상했다. 포티넷만의 특허 포트폴리오와 혁신적인 기반을 통해 우리는 점차 진화하는 위협 상황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우리는 업계 최초로 2년 전, 내부 분할 트렌드를 제시한 바 있으며, 현재 시장에서 중요한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은 오늘날 기업 고객들이 직면한 보안 과제를 충족시킬 수 있다. 포티넷은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을 위한 기술 투자를 지속할 것이며, 우리 고객들이 확장되는 공격 면에 전방위적 위협 보호를 돕는 혁신적인 보안 전략을 도입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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