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V로 구동하는 차세대 자동차의 전력제어는 MOSFET을 이용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들 디바이스가 자동차 환경에 적합한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시장이 요구하는 기능성, 효율성, 신뢰성을 확보해야만 한다. 전력용 반도체 공급업체들은 새로운 디바이스 및 패키지 기술을 이용해 이러한 요구사항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자동차 업체들은 새로운 개념의 기능과 장치들을 시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글/ 빌 그란트(Bill Grant), 스티브 클레멘트(Steve Clemente), 짐 톰킨스(Jim Tompkins), 안토니 머레이(Anthony Murray), IR(International Rectif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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