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모바일단말관리(MDM) 솔루션 지원
2012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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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의 모바일 접속 솔루션과 에어와치(AirWatch), 모바일아이론(MobileIron), 실버백MDM (SilverbackMDM), 젠프라이즈(Zenprise)와 같은 업계 최고의 모바일단말관리(MDM) 솔루션의 강력한 기능이 결합됨에 따라, 기업들은 모빌리티 구축 및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례없는 강력한 보안과 제어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안전한 모바일 접속과 기업 모빌리티 관리 통합
BIG-IP APM(Access Policy Manager), BIG-IP 엣지 게이트웨이(Edge Gateway), BIG-IP 엣지 클라이언트(Edge Client)로 구성된 F5의 모바일 사용자 접속 솔루션은 기업 자원에 대해 안전하면서 높은 성능의 접속을 제공한다. F5는 업계 선두의 모바일단말관리(MDM) 업체들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LAN 네트워크 및 무선 연결부터 통합 기업용 모빌리티 솔루션을 이용하는 스마트폰까지 모바일 접속 정책 시행을 확대시킬 방침이다.

기업들은 애플 iOS, 구글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모바일과 같은 최신 모바일 운영 시스템(OS) 제어를 지원하기 위한 에어와치, 모바일아이론, 실버백MDM, 젠프라이즈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F5의 모바일 사용자 접속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기업들은 엔드-투-엔드 보안과 중앙 집중화된 관리 제공받으면서도, 매니지드 및 언매니지드 디바이스를 위한 간소화된 구축을 함께 누릴 수 있다.

F5의 모바일 사용자 접속 솔루션을 모바일단말관리(MDM) 솔루션과 결합하면, 기업들은 기업용 사용자들에게 완벽한 VPN과 라우팅 제어 기능까지 확장 제공할 수 있다. 이는 IT 관리자들로 하여금 기업 방화벽 내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적절한 라우팅 제한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 준다.

F5 네트웍스 코리아의 조원균 지사장은 “모빌리티는 현재와 미래에 있어 기업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지만, 반대로 보안을 우려하는 IT 부서에게는 항상 근심거리를 안겨준다”라며, “F5는 업계 선두 모바일단말관리(MDM)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애플리케이션 접속에 대한 보안 유지와 관리를 지원한다. 이제 기업들은 전체 네트워크에 걸쳐 모바일 기기 네트워크 정책을 강화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F5의 확장된 모바일단말관리(MDM) 에코시스템을 통해, 기업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 엔드-투-엔드 정책 및 관리 제어
F5의 모바일 접속 솔루션은 완벽한 보안을 보장함과 동시에, 통합된 접속 및 디바이스 제어를 제공한다. 기업들은 BIG-IP APM에서의 혁신적인 비주얼 폴리시 에디터(Visual Policy Editor)를 활용하여 디바이스 정책 수립, 구축 및 관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F5의 스크립트 언어인 iRules을 사용하여 모바일단말관리(MDM) 솔루션과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모바일 기기의 등록 검증을 할 수 있다. 또한 표준 기반 개방형 API인 F5 iControl를 사용함으로써, 모바일단말관리(MDM) 솔루션으로부터의 실시간 보고서를 수신하고 작동시킬 수 있어, 관리자가 정책 또는 접속 권한 변경에 즉각적으로 사용자 접속을 자동 변경시킬 수 있다.

• 통합된 접속 방식
접속 설계와 보안 정책을 단순화 함으로써, F5 모바일 솔루션은 비용을 감소시키는 반면 성능은 향상시켜준다. BIG-IP APM은 모바일단말관리(MDM), VPN, 데스크톱 가상화(VDI)와 같은 이기종 기술을 통합하여, 전체 인프라에 강력한 제어를 제공한다. 이러한 통합은 데이터센터 내 사용자 관리와 운영상의 위험 처리를 위한 다수의 단독 솔루션들의 필요성을 제거한다. 뿐만 아니라, BIG-IP 플랫폼으로 구축하면, 보안, 성능, 가용 서비스를 모두 동등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큰 확장성도 제공해 준다.

• 다양한 모바일 OS 지원
F5의 모바일 솔루션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선두 모바일 OS와 휴대폰 업체에 완벽한 SSL VPN 접속 기능을 제공한다. 기업들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플랫폼에 안전한 원격 접속을 확장시키고, BYOD(Bring Your Own Device)를 회사 정책에 적용시킬 수 있어 기기 가격을 낮추는 동시에 보안 표준을 유지할 수 있다.

그래픽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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