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네트웍스, AI 기반 보안 운영 전략 공개… 3대 핵심 브랜드 공식 런칭
2026년 09월 02일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파고네트웍스(대표 권영목, 이하 파고)가 AI 시대의 보안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Security Operations 전략을 공개하고 3대 핵심 브랜드를 공식 출범시켰다. 파고는 AI 확산으로 사이버 공격의 속도와 규모가 커지는 동시에 방어 영역에서도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보안 운영의 경쟁력이 단순한 탐지량보다 위험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파고는 9월 1일 열린 PAGO Security Summit 2026에서 이러한 전략을 발표하고 PAGO DeepACT DEFENSE, PAGO DeepACT ATTACK, PAGO DeepACT Detection-Engineering을 선보였다. 기존에 축적한 탐지·대응, Threat Hunting, Detection Engineering, Offensive Security 역량을 AI 중심으로 재정립해 하나의 Security Operations 체계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방어부터 공격 검증까지 AI로 연결

PAGO DeepACT DEFENSE는 EDR, NDR, XDR, ITDR, AIDR 기반 MDR 서비스를 통합한 브랜드다. 24×7 모니터링을 통해 위협을 탐지하고 분석하는 동시에 실제 위협 여부와 중요도를 판단해 대응까지 연결한다. AI와 자동화로 반복적인 분석 업무를 줄이고 보안 전문가는 위협의 맥락과 실제 영향도를 판단하는 데 집중하도록 지원한다.


PAGO DeepACT ATTACK은 ASM, AEV, AI Red-Teaming, Dark-Web Intelligence를 통합한 Offensive Security 브랜드다. 공격자의 관점에서 고객 환경을 분석하고 실제 공격 가능성과 공격 경로를 검증해 사전에 위험을 식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과정에서 확인된 공격 경로와 위협 정보는 Threat Hunting과 Detection Engineering에도 활용된다.


PAGO DeepACT Detection-Engineering은 Google Threat Intelligence(GTI), SentinelLabs, CrowdStrike Falcon Intelligence 등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와 Frontier AI를 결합한 플랫폼이다. 기존 탐지 체계가 놓칠 수 있는 위협을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실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탐지 로직으로 전환해 탐지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


핵심은 ‘더 나은 보안 의사결정’

파고는 이번 3대 브랜드 출범을 통해 공격 이전의 위험 검증부터 위협 발굴, 탐지 고도화, 실제 탐지·분석·대응까지 Security Operations 전 과정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권영목 파고 대표는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분석과 탐지 업무를 AI가 담당함으로써 보안 전문가가 실제 위험을 판단하고 더 중요한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PAGO DeepACT 플랫폼을 중심으로 선제적 위험 검증과 위협 발굴, 탐지 고도화, 실제 대응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이 중요한 순간에 더 빠르고 정확한 보안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파고는 향후 DeepACT를 중심으로 3대 브랜드 간 연계를 강화하고 AI 적용 범위를 Security Operations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I의 대규모 데이터 분석과 반복 업무 자동화, 보안 전문가의 판단을 결합한 Human + AI 기반 Security Operations을 통해 ‘더 많은 탐지’가 아닌 ‘더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차세대 보안 운영의 경쟁력으로 만들어간다는 전략이다.

핫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