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새로운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로 에이전트 툴킷 확장…AI 에이전트 시뮬레이션 준비형 환경 구축 지원
202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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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가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NVIDIA Agent Toolkit)에 엔비디아 옴니버스TM(OmniverseTM) 라이브러리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는 AI 에이전트에 도구와 기술을 제공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피지컬 AI 기능을 추가하고, 3D 콘텐츠를 시뮬레이션용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 모음이다. 


로봇과 공장, 자율 시스템은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기 전에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설계·테스트·학습돼야 한다. 3D 콘텐츠를 시뮬레이션용으로 준비하려면 사실적인 시각적 표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에셋에는 적절한 구조와 재질, 크기, 라벨, 센서, 물리적 속성이 필요하다.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에 포함된 엔비디아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는 AI 에이전트에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 장면을 검사하고, 문제를 표시하고, 에셋을 준비할 수 있는 도구와 스킬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3D 콘텐츠를 시뮬레이션 준비형 환경으로 보다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피지컬 AI 시대는 먼저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구축될 것이다.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를 갖춘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은 개발자들이 이미 사용하는 3D 도구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로봇, 공장, 자율 시스템이 실제 환경에 도달되기 훨씬 전부터 학습되고 테스트되는 시뮬레이션 준비형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사이드FX(SideFX)와 PTC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에이전트 지원형 센서 시뮬레이션과 물리 시뮬레이션, 에셋 검증을 위해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를 통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와 테크니컬 아티스트가 3D 콘텐츠를 준비할 때 이미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로우에 에이전틱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옴니버스 라이브러리,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에 피지컬 AI 기능 제공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은 소프트웨어 기업이 도구와 스킬,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는 기존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센서 시뮬레이션과 GPU 가속 물리 시뮬레이션, 시뮬레이션 준비형 에셋 검증을 위한 호출 가능한 도구를 제공해, 이러한 에이전트의 활용 범위를 3D와 피지컬 AI 워크플로우로 확장한다. 


ovrtx, ovphysx, 캐드-투-심레디(CAD-to-SimReady) 기술을 포함한 새로운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는 깃허브(GitHub)에 공개됐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는 장면을 분석하고, 변경사항을 테스트하며, 3D 에셋을 시뮬레이션용으로 준비하는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블렌더(Blender)에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를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블루프린트도 깃허브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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