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옴 (ROHM / www.rohm.co.kr )는 자동차의 안전 기능 및 보호 회로용으로 100V 내압 MOSFET 「RS4P063BPHZG」를 개발했다.
신제품은 자동차 용도에서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5060 사이즈 패키지로, 넓은 전압 범위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SOA 내량 (Wide-SOA)을 실현한 MOSFET다. 2차 항복의 발생을 억제하는 설계를 통해, 동등 사이즈 일반품 대비 약 5배 높은 SOA 내량을 실현했다 (조건 : VDS=100V, PW=100μs). 이에 따라 에어백용 인플레이터 점화 회로 및 안전벨트 프리텐셔너의 구동 회로 등, 순간적으로 높은 전력 부하가 발생하는 차량용 어플리케이션의 신뢰성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표준적인 5060 사이즈 패키지를 채용함으로써, 기존의 레이아웃을 활용한 대체 검토가 용이하여, 설계 변경에 따른 공수 및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신제품은 2026년 6월부터 양산을 개시했다 (샘플 가격 450엔 / 개, 세금 불포함). 온라인 판매에도 대응하여 CoreStaff Online 및 Arrow.com 등 온라인 부품 유통 사이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또한, 디자인 모델을 비롯한 각종 툴을 로옴 공식 Web 사이트에서 제공하여, 신속한 회로 검토를 서포트하고 있다.
로옴은 차량용 Wide-SOA 대응 MOSFET로서, HPLF8080 패키지 제품 (8.0×8.0mm) 및 TOLG (TO-Leaded with Gullwing) 패키지 제품 (9.9×11.7mm)의 개발에도 착수했다. 앞으로도 자동차의 안전 기능 및 보호 회로용 제품 라인업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자동차의 전장화에 따라 차량용 시스템에서는 고전압 및 고전류에 대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안전 기능이나 보호 회로의 경우, 이상 시나 긴급 시에 순간적으로 높은 전력 부하가 발생하기 때문에 구동하는 MOSFET에는 높은 SOA 특성이 요구된다.
지금까지 로옴은 AI 서버나 산업기기 전원용으로 Wide-SOA 특성을 지닌 제품 라인업을 구비하여, 세계적인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의 권장 부품으로 선정되는 등, 폭넓은 실적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기술과 노하우를 자동차 분야에도 전개하여 신제품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