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전문기업 옴니사(Omnissa)는 독립 법인 출범 이주년을 맞아 인공지능, 보안, 데이터 주권, 개방형 생태계 분야에서 이룬 주요 혁신 성과를 공개했다. VMware 엔드유저 컴퓨팅 사업부에서 독립한 이후 옴니사는 단순한 엔드포인트 관리 기업을 넘어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이 생성형 인공지능 도입 확대와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정착 및 사이버 위협 증가 등 새로운 과제에 직면함에 따라, 옴니사는 자사 플랫폼 전략을 중심으로 차세대 업무환경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옴니사 관계자는 옴니사가 정보기술 부서가 디지털 업무 환경을 현대화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와 자동화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옴니 출시 및 글로벌 데이터 주권 솔루션 확보
옴니사는 올해 대규모 언어모델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지능형 어시스턴트인 옴니(Omni)를 출시했다. 옴니는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인 워크스페이스 원과 가상 데스크톱 플랫폼인 호라이즌 등 주요 제품 전반에서 자연어 기반 지식 검색과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장애 원인을 신속하게 분석하고 디바이스 상태를 점검하여 정보기술 운영 복잡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유럽을 중심으로 강화되는 데이터 주권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스위스 기업과 협력하여 옴니사 소버린 솔루션 포 워크스페이스 원을 출시하고 현지 호스팅 기반 서비스를 시작하며 국가 기반시설 및 금융기관의 데이터 보안을 강화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파트너십 및 구글 레드햇 뉴타닉스 연업 통해 개방형 생태계 확장
보안 분야에서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의 협력을 통해 워크스페이스 원 취약점 방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엔드포인트 보안 데이터 통합 분석 능력을 높였다. 또한 옴니사는 독립 이후 특정 인프라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생태계 전략을 추진하며 구글과 워크 트랜스포메이션 세트를 발표했다. 이에 더해 레드햇과의 협력 확대로 호라이즌 플랫폼을 레드햇 오픈시프트 가상화 환경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유연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다. 나아가 뉴타닉스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뉴타닉스 아크로폴리스 하이퍼바이저 환경을 지원하는 등 전 세계 이만육천여 고객사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시장을 지속해서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