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 프로스트앤설리번 ‘2026 아시아태평양 지역 OT 보안 고객가치 리더십 기업’ 선정
202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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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이버 보안 리더 카스퍼스키(Kaspersky)가 글로벌 시장조사기업인 프로스트앤설리번으로부터 2026 아시아태평양 지역 운영기술 보안 부문 고객가치 리더십 기업으로 선정됐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12개월에 걸친 평가 과정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운영기술 보안 시장을 분석한 결과 카스퍼스키가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기술과 고객 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높은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효은 한국지사장은 이번 선정은 카스퍼스키의 산업 사이버보안 전문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국내 주요 산업 현장이 디지털 전환과 인프라 융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낮은 자원 사용량과 에어갭 스캐닝으로 산업 환경 운영 중단 최소화


카스퍼스키는 산업 환경에 특화된 통합 운영기술 보안 플랫폼인 카스퍼스키 인더스트리얼 사이버시큐리티를 통해 엔드포인트 보호와 네트워크 이상 탐지 및 자산 가시성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낮은 시스템 자원 사용량과 최소한의 성능 영향으로 설계되어 기존 윈도우 기반 산업 시스템과 에스카다(SCADA)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재부팅 없는 업데이트와 운영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정밀 경보 및 폐쇄망(에어갭) 환경을 위한 휴대형 스캐닝 기능을 통해 운영 중단 위험과 유지보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역량을 산업 환경에 적용하고 글로벌 투명성 이니셔티브를 통해 데이터 처리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고객 신뢰를 확보했다.


파트너 생태계 기반 현지화 지원과 전사 비투비 대비 두 배 빠른 성장세


프로스트앤설리번은 보고서에서 카스퍼스키의 운영기술 보안 사업이 전사 비투비(B2B) 사업 포트폴리오 대비 약 두 배의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카스퍼스키는 현재 산업 시스템 통합업체와 자동화 전문 기업 및 지역 보안 전문 기업으로 구성된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제조 및 에너지 산업 환경에 대한 보안 구축 역량을 확대하고 있으며 탄탄한 현지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카스퍼스키는 산업 현장의 즉각적인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정보기술과 운영기술 융합 환경으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주요 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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