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옴 (ROHM / www.rohm.co.kr )는 차량용 전동 컴프레서 및 HV 히터, 산업기기용 인버터 등에 최적인 650V 내압 제4세대 IGBT를 개발했다. 차량용 650V 클래스 제품으로서 업계 최고 수준의 낮은 도통손실 VCE(sat)=1.55V를 실현함과 동시에 높은 단락 내량을 실현하여 자동차기기 신뢰성 규격 AEC-Q101에 준거하는 제품이다.
본 제품은, 프로세스 및 외부 구조를 포함한 디바이스 구조를 개선함으로써 전류 밀도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도통손실과 스위칭 손실을 저감했다. 또한, 저손실화와 트레이드 오프 관계인 높은 단락 내량 (Tj=25℃ 시 7μs)을 확보하여, 어플리케이션의 고효율화와 신뢰성 향상에 기여한다.
라인업으로는 TO-247N 패키지 「RGAxxTS65HR / RGAxxTS65EHR」 12기종과, 베어칩 「SG83xxWN」 10기종을 전개했다. 또한, TO-247-4L 패키지 「RGAxxTR65HR / RGAxxTR65EHR」 12기종에 대해서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로옴은 TO-247N 패키지의 기종을 한층 더 확충함과 동시에 TO-263L 패키지 및 상면 방열 (TSC : Top-Side Cooling) 패키지를 채용하여 표면실장이 가능한 소형 IGBT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고성능 IGBT 제품의 라인업 확충을 전개하여, 자동차 및 산업기기 어플리케이션의 고효율 구동과 소형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
고전압화가 가속화되는 전기자동차의 경우, 메인 인버터 등 대전력을 취급하는 어플리케이션에서 고효율 SiC의 채용이 추진되고 있다. 반면에, 차량용 전동 컴프레서나 HV 히터와 같이 전력 용량이 작은 보조기기에서는 스위칭 디바이스로 650V 내압의 IGBT가 널리 채용되고 있다. 또한, 산업기기에서도 모터 및 컴프레서 등을 중심으로 실리콘 IGBT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요의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에너지 절약화 및 기기의 소형화가 요구됨에 따라, 파워 디바이스에 있어도 신뢰성 향상 및 소형화, 고효율화가 강력하게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인버터나 히터 회로에서는 단락 시의 과전류를 검출하여 차단할 때까지의 시간동안 파괴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단락 내량의 향상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로옴은 디바이스 구조를 개선함으로써 고전압에 대응함과 동시에 낮은 손실과 높은 단락 내량을 양립한 제4세대 IGBT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