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R, 글로벌 파트너사와 ‘인피니언 드라이브 코어’ 기반 통합 자동차 개발 생태계 웨비나 성료
2026년 06월 17일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099aa81c320e2f56771adf74975803d_1781633180_6102.jpg


임베디드 개발 솔루션 기업 IAR 코리아(IAR Korea)는 최근 인피니언(Infineon), 벡터(Vector), Qt 그룹(Qt Group)과 공동으로 ‘통합 인피니언 생태계를 통한 자동차 개발 가속화’ 웨비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자동차 기능 안전(Functional Safety) 요구사항이 극도로 엄격해지는 최신 모빌리티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여, 개발자가 고품질의 차량용 소프트웨어를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는 ‘통합 개발 생태계’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는 4개사는 인피니언의 핵심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각 사의 독자적인 최신 기술이 결합된 엔드투엔드(End-to-End) 워크플로우를 전격 공개했다.


기능 안전 규제 강화와 프로토타입 검증 주기 단축의 제약 요인

최근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차량 내 전자제어장치(ECU)의 복잡성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ISO 26262 등 엄격한 기능 안전 표준을 만족하면서도 다변화된 하드웨어와 그래픽 소프트웨어, 미들웨어 간의 호환성을 무결점으로 검증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기존의 파편화된 개발 방식은 도구 간 호환성 검증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어 제품 출시 기간(Time-to-Market)을 지연시키는 치명적인 병목 현상을 유발해 왔다. 업계 전문가들은 하드웨어 제어부터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현까지 아우르는 사전 통합된 에코시스템 확보가 초기 프로토타입 제작 속도를 높이고 양산 준비 단계를 앞당기는 필수적인 제약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드라이브 코어 아키텍처와 오토사 기반 미들웨어를 구현하는 기술적 특징

이번 웨비나의 핵심은 인피니언의 차세대 반도체 플랫폼인 ‘드라이브 코어 번들 패키지(TRAVEO T2G 및 PSoC)’를 축으로 구성된 통합 개발 아키텍처다. 인피니언은 신속한 시스템 초기 구동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조를 제시했으며, IAR은 해당 플랫폼에서 고품질 펌웨어와 기능 안전 표준을 만족하는 임베디드 툴체인(Embedded Toolchain) 활용법을 발표했다. 미들웨어 계층에서는 벡터(Vector)가 드라이브 코어 기반의 원활한 ECU 통합을 보장하는 글로벌 표준 오토사(AUTOSAR) 기반의 ‘MICROSAR’ 솔루션을 연동했다. 마지막으로 Qt 그룹은 임베디드 시스템 데이터와 현대적인 사용자 화면을 직관적으로 연결하는 크로스 플랫폼 HMI(Human-Machine Interface) 프레임워크 개발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4사 조인트 생태계 가동과 임베디드 모빌리티 시장의 미래 비전

사전 통합된 드라이브 코어 환경은 이종 도구 간의 인터페이스 최적화에 소요되는 리소스를 최소화함으로써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사들의 전체 개발 주기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IAR 코리아 이영후 매니저는 “이번 조인트 웨비나는 반도체, 개발 툴, 미들웨어, HMI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생태계가 실제 자동차 개발 과정을 얼마나 강력하게 혁신할 수 있는지 보여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견고한 협업을 통해 자동차 임베디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IAR은 향후 글로벌 테크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소버린 소프트웨어 거버넌스를 제공하는 한편, 한정된 전력과 자원 내에서 극상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차세대 자동차 임베디드 솔루션 시장을 선도해 나갈 비전이다.

핫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