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 엔비디아 MGX 생태계 내 전력 솔루션 강화... 차세대 AI 팩토리 시장 지원
2026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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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의 선도 기업인 온세미(onsemi)가 인공지능 인프라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엔비디아 MGX(NVIDIA MGX) 생태계 내에서 전력 솔루션 지원을 강화하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가속 컴퓨팅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이퍼스케일러와 기업들이 점점 더 강력한 인공지능 인프라를 구축함에 따라 전력 공급과 에너지 효율성이 가장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부각되는 추세다. 온세미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핵심 병목 현상을 해결하도록 설계된 첨단 시스템 인프라를 공급함으로써 전 세계 인공지능 팩토리 구축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인공지능 랙 전력 밀도 급증에 따른 고전압 아키텍처 도입 요구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추론 능력이 급격히 발전함에 따라 인공지능 서버 랙당 전력 수요가 조만간 1MW를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래픽처리장치 클러스터가 개별 서버에서 데이터센터 전체로 확장되면서 미세한 효율성 개선만으로도 천문학적인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전력 공급 능력이 인공지능 시대의 결정적인 제약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온세미 인텔리전트 센싱 및 아날로그 혼합 신호 그룹 사장인 수디르 고팔스와미(Sudhir Gopalswamy)는 "인공지능 컴퓨팅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전력 공급과 냉각 효율성에 대한 요구를 빠르게 높이고 있다"고 말하며 "새롭게 등장한 800 VDC 설계와 같은 고전압 아키텍처는 전력 밀도를 랙당 1MW 이상으로 높여주고 효율성을 개선하며 구축 비용과 복잡성을 줄여주기 때문에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에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화합물 반도체 기반의 모듈형 파워 트리 솔루션 기술적 특징

엔비디아 MGX 모듈형 빌딩 블록 아키텍처는 시스템 구축 업체의 개발 복잡성을 줄이고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온세미는 이 생태계 내에서 전력 변환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파워 트리 전반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하드웨어의 유연한 조합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실리콘 카바이드와 질화갈륨 기술을 포함한 전력용 전장효과트랜지스터 및 다상 전력 솔루션을 자체 생산 능력 기반으로 공급하여 전력 밀도를 극대화했다. 온세미의 기술은 전원 공급 장치부터 배터리 백업 장치, 그리고 800 VDC 전력 분배 장치 공급업체에 이르기까지 고밀도 컴퓨팅 환경에 필요한 다양한 전원 솔루션으로 결합된다.


데이터센터를 넘어 핵심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는 인프라 계층의 미래 비전

온세미와 엔비디아 MGX 생태계의 이번 협력은 인공지능 경제의 기반 인프라 계층을 지원하는 탄탄한 전력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아키텍처의 영향력은 오늘날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넘어 열 관리와 시스템 신뢰성이 최우선 과제인 자동차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설계 전반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팩토리 구축 경쟁이 가속화됨에 따라 전력 효율성은 처리 성능만큼 중요한 요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온세미는 독자적인 화합물 반도체 기술성과 안정적인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바탕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고효율 전력 인프라 시장 표준을 지속적으로 리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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