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ActiveProtect Manager 2.0으로 엔터프라이즈 사이버 회복력 강화
2026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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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Synology)는 ActiveProtect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의 최신 업데이트인 ActiveProtect Manager 2.0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주요 IaaS 플랫폼과 가상화 환경 전반으로 백업 및 복구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AI 기반 위협 탐지 기능을 도입해 기업의 선제적 사이버 회복력 강화를 지원한다.


Synology 회장 겸 CEO Philip Wong 는 “AI의 발전으로 사이버 위협은 기업이 더 이상 기존 방식만으로 따라잡기 어려운 수준으로 진화했으며, 이에 따라 조직은 신뢰성과 접근성을 모두 갖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Synology 데이터 보호 그룹 총괄 Jia-Yu Liu는 “ActiveProtect Manager 2.0은 주요 클라우드, 하이퍼바이저, SaaS 플랫폼까지 보호 범위를 확장하는 동시에, AI 기반 위협 탐지 기능을 통해 데이터 보호의 방향을 사후 복구 중심에서 선제적 방어 중심으로 전환한다”라고 덧붙였다.


확장된 플랫폼 지원과 유연한 복구

ActiveProtect Manager 2.0은 Azure Virtual Machines, Amazon EC2, Nutanix AHV, Proxmox VE, Google Workspace에 대한 백업 및 복구 지원을 확대해, 기업이 전체 인프라 환경에 걸쳐 다양한 워크로드를 유연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M 인스턴스는 클라우드 또는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플랫폼 간 복원이 가능해져, 원활한 재배포와 유연한 재해 복구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Azure Blob Storage로의 백업 복사본 저장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백업 복사본 대상에서 프로덕션 VM 환경으로 클라우드 간 직접 복구를 수행할 수 있어 복구 시간과 관련 비용을 줄일 수 있다.


AI 기반 선제적 사이버 회복력

ActiveProtect Manager 2.0은 기업 데이터 보호를 수동적인 복원 중심에서 AI 기반 선제적 위협 탐지 중심으로 확장한다. 이상 탐지 엔진은 과거 백업 버전을 기반으로 머신러닝을 적용해 비정상적인 변경률, 대량 삭제, 엔트로피 급증과 같은 이상 패턴을 발생 즉시 식별한다. 영향을 받은 파일은 자동으로 격리되어, 손상된 데이터가 실수로 복원되는 것을 방지한다.


APM 2.0은 타사 안티바이러스 도구와도 연동되어 백업 데이터 내 악성코드를 검사하며, 이를 통해 검증된 정상 버전만 복구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uto Fallback 기능은 손상된 복원이 감지될 경우 취약점이 없는 최신 백업 버전으로 자동 전환해, 기업이 항상 안전하고 검증된 기준점에서 복구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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