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새로운 ‘RS 4 Pro 콤보’ 출시로 전문 크리에이티브 촬영 경험 강화
2026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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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도 기업 디제이아이(DJI)가 자사의 플래그십 짐벌 플랫폼과 최신 영상 전송 시스템을 결합한 디제이아이 RS 4 프로 콤보 2026 에디션(DJI RS 4 Pro Kit 2026 Edition)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패키지는 업계에서 성능을 인정받은 디제이아이 RS 4 프로 스태빌라이저의 강력한 흔들림 보정 기술과 디제이아이 SDR 트랜스미션(DJI SDR Transmission)의 지연 없는 무선 영상 송수신 기능을 하나로 묶은 제품이다. 촬영 인프라의 단순화와 고성능 원격 제어를 동시에 요구하는 영상 제작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설계된 이번 솔루션은 소규모 촬영 팀과 1인 크리에이터의 제작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통합 전원 설계와 전문가급 플랫폼이 선사하는 1인 촬영 혁신

새로운 콤보 에디션의 가장 큰 기술적 특징은 별도의 배터리 없이 짐벌 자체에서 영상 송신기로 직접 전원을 공급하는 통합 전원 설계다. 촬영 장비의 전체 무게와 설치 단계를 줄이는 동시에 스태빌라이저, 영상 전송, 모니터링, 포커스 트래킹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현장 세팅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본체 암에는 카본 파이버 소재를 적용해 최대 4.5kg의 강력한 적재 용량을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미러리스 및 시네마 카메라 렌즈 조합을 무리 없이 수용한다. 아울러 디제이아이의 4세대 안정화 알고리즘을 탑재해 달리기나 로우 앵글처럼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도 매끄러운 카메라 워크를 보장하며, 고속 주행 시의 진동과 풍압 데이터를 계산해 흔들림을 잡는 차량 모드까지 지원하여 유연성을 넓혔다.


독자적 SDR 기술 기반 장거리 영상 전송과 다중 모니터링 생태계

무선 영상 전송 부문에서는 독자적인 SDR 기술을 도입해 혼잡한 촬영 환경에서도 압도적인 신뢰성을 확보했다. 제작진은 최대 20Mbps의 높은 비트레이트와 최소 35ms 수준의 초저지연 성능으로 1080p 해상도의 라이브 피드를 최대 3km 거리까지 안정적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주파수 간섭이 심한 도심이나 실내 환경에서는 2.4GHz와 5.8GHz 대역뿐만 아니라 DFS 주파수까지 자동으로 전환하며 최적의 채널을 유지한다.


디제이아이 SDR 트랜스미션 시스템은 한 대의 디바이스로 최대 3개의 SDR 신호와 2개의 와이파이(Wi-Fi) 신호를 동시에 출력할 수 있어 감독과 연출자, 포커스 풀러 등 여러 스태프가 각자의 모니터로 동시 관제하는 환경을 매끄럽게 지원한다. 수신기는 전문가용 SDI 및 HDMI 포트를 통한 모니터 연결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USB-C나 와이파이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도 연동된다. 송수신기 각각의 무게는 145g에 불과해 기동성이 중요한 개인 창작자에게 최적의 보관 편의성과 휴대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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