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25주년 기념하여 Hi-Res 무선 인증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프로 옴니’ 출시
2026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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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SteelSeries)가 브랜드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하이 레졸루션(Hi-Res) 무선 인증을 획득한 차세대 고성능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프로 옴니(Arctis Nova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정식 런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디오파일급의 정밀한 성능을 바탕으로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와 혁신적인 연결성을 제공하여 고해상도 청각 경험을 원하는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보인다.


아크티스 노바 프로 옴니의 가장 큰 특징은 하이 레졸루션 무선 인증을 통해 구현한 압도적인 음질이다. 고속 2.4GHz 무선 연결과 블루투스 LE 오디오 LC3+ 기술을 결합하여 96kHz 및 24비트의 고해상도 오디오 전송을 지원한다. 커스텀 튜닝된 40mm 네오디뮴 마그네틱 드라이버는 10Hz에서 40kHz에 이르는 넓은 주파수 범위를 커버하며 360도 공간 음향 기술을 통해 게임 속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기술적 혁신은 연결성에서도 두드러진다. 이 제품은 게이밍 헤드셋 업계에서 유일하게 PC와 콘솔 그리고 모바일 및 외부 입력 등 최대 4개의 오디오 소스를 동시에 믹스하고 재생할 수 있는 옴니 플레이(Omni-play)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게임 플레이와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통화를 하거나 음악을 듣는 등 다중 오디오 환경을 매끄럽게 관리할 수 있다. 베이스 스테이션을 통해 최대 3개의 유선 기기를 연결할 수 있으며 무선 연결을 포함하면 총 5개 기기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커뮤니케이션 품질 향상을 위해 차세대 클리어캐스트 프로(ClearCast Pro) 전방향 마이크가 탑재되었다. 일반적인 게이밍 헤드셋보다 2배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여 방송급의 선명한 음성 전달이 가능하며 내장된 인공지능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별도의 소프트웨어 도움 없이도 주변 소음을 최대 96%까지 제거한다. 또한 4개의 마이크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외부 소음을 분석해 최대 88%를 차단함으로써 게임 사운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는 무한한 전원 공급을 보장하는 인피니트 파워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각각 30시간 사용이 가능한 교체형 배터리 2개를 기본 제공하며 게임 허브에서 예비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어 플레이 중 끊김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15분 충전으로 최대 4시간 사용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도 포함되었다. 또한 전용 모바일 앱과 게임 허브에 내장된 OLED 디스플레이 및 컨트롤 휠을 통해 200여 개의 오디오 프리셋을 실시간으로 조정하고 장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혜경 스틸시리즈(SteelSeries) 코리아 지사장은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시장을 선도해온 글로벌 리더로서 창립 25주년을 맞아 하이엔드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게이밍 헤드셋의 진화를 이끌고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승리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미드나잇 블루 등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하이엔드 사용자들의 감성적인 요구까지 충족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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