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포렌식, '취약점 진단·모의해킹·침해사고 대응' 세미나 성료
2026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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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포렌식(MAESTRO Forensics)은 서울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교육센터에서 취약점 진단과 모의해킹 그리고 침해사고 대응을 아우르는 통합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 기업 보안 담당자들이 갖춰야 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공과 금융 그리고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단순한 솔루션 소개를 넘어 공격 탐지부터 사고 대응까지 이어지는 통합 보안 시나리오를 라이브 데모 형식으로 공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국내 사이버 침해사고는 랜섬웨어의 조직화와 표적화 그리고 지능형 지속 공격(APT) 및 파일리스(Fileless) 공격의 증가로 인해 위협의 질 자체가 고도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의 원인을 폭증하는 IT 자산과 취약점 관리 체계의 구조적 한계에서 찾고 있다. 클라우드와 엔드포인트 그리고 IoT의 확산으로 공격 표면은 급격히 확대되었으나 수작업 중심의 기존 점검 방식은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자산 관리 체계에서 벗어난 미관리 자산과 장기 방치된 취약점 그리고 공급망 공격의 확대가 주요 보안 이슈로 강조되었다.


마에스트로 포렌식의 김종광 대표는 "기업 자산 가시성 확보부터 취약점 식별 및 우선순위화 그리고 대응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적 보안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최근의 침해사고가 단순한 해킹 문제가 아니라 관리되지 않는 자산과 지연된 대응이 결합된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며 기업들은 취약점 진단과 모의해킹 그리고 침해사고 대응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보안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인 라이브 데모에서는 공격자의 관점에서 취약점을 식별해 침투하는 모의해킹부터 디지털 포렌식을 통한 분석까지의 전 과정이 구현되었다. 취약점 진단 세션에서는 수만 건의 CVE 데이터를 자동 분석해 위험도를 정량화하는 전략이 소개되었으며 모의해킹 세션에서는 정상 시스템 도구를 악용하는 LOTL(Living-off-the-Land) 방식과 파일리스 기법을 통한 보안 솔루션 우회 과정이 단계별로 시연되었다. 이어지는 디지털 포렌식 세션에서는 통합 포렌식 솔루션인 마에스트로 위즈덤(MAESTRO WiSDOM)을 활용해 메모리 기반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격 타임라인을 재구성하는 과정이 공개되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침해사고 대응 세션에서는 사고 발생 초기 단계의 대응 속도가 피해 규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임이 강조되며 실시간 휘발성 데이터 확보 및 분석 체계가 소개되었다. 김종광 대표는 자동화된 취약점 관리와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이 미래 기업 보안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앞으로도 디지털 포렌식 및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보안 실무자들의 기술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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