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DJI가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방송 장비 전시회 ‘NAB 쇼 2026(NAB Show 2026)’에 참가해 혁신적인 스토리텔링 솔루션을 선보인다. DJI는 이번 전시를 통해 수상 경력을 보유한 로닌(Ronin) 및 오즈모(Osmo) 제품군을 중심으로 카메라, 안정화 시스템, 마이크, 전원 솔루션을 아우르는 통합 생태계를 소개하며 전 세계 영화 제작자와 크리에이터 지원에 나선다.
전문 영상 제작의 표준, 로닌 시리즈와 차량 촬영 솔루션
장편 영화와 방송 제작 현장에서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은 로닌(Ronin) 제품군은 이번 전시의 핵심이다. 방문객들은 전문 영화 촬영 세트에서 오스카상 및 에미상 수상 경력의 로닌 시리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로닌 2(Ronin 2)와 로닌 4D(Ronin 4D)를 활용한 다양한 차량용 리깅 및 흡착 마운트 솔루션이 전시된다.
또한 새롭게 출시된 차세대 안정화 시스템 RS 5도 베일을 벗는다. RS 5는 인텔리전트 트래킹 모듈(Intelligent Tracking Module)을 탑재해 최대 10m 거리에서도 사람이나 차량 등 피사체를 안정적으로 추적하는 성능을 갖췄다. 이 밖에도 로닌 4D 플렉스(Ronin 4D Flex), 포커스 프로(Focus Pro) 등 전문가용 라인업이 대거 전시되어 DJI의 진보된 영상 기술력을 증명한다.
대중적 스토리텔링을 위한 오즈모 및 전원 솔루션
누구나 손쉽게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오즈모(Osmo) 라인업도 한층 강화됐다. DJI 최초의 360도 카메라 오즈모 360(Osmo 360)을 비롯해 경량 웨어러블 카메라 오즈모 나노(Osmo Nano), 플래그십 액션 카메라 오즈모 액션 6(Osmo Action 6) 등이 현장에서 공개된다. 또한 스마트폰 짐벌 오즈모 모바일 8(Osmo Mobile 8)과 무선 마이크 시스템 DJI 마이크 3(DJI Mic 3) 등 크리에이터를 위한 필수 장비들도 함께 선보인다.
장시간 촬영 환경을 지원하는 전원 솔루션인 DJI 파워(DJI Power) 시리즈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최대 3000W의 출력과 저소음 설계를 자랑하는 DJI 파워 2000 및 파워 1000 v2 등은 현장 제작 효율을 높이는 핵심 장비로 소개된다. 한편 DJI는 전시 기간 중 블레이크 리더(Blake Ridder), 브랜든 리(Brandon Li) 등 유명 영화감독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어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비결과 기술적 인사이트를 방문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