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 OSRAM, 초소형 LED ‘SMARTLED Pure 0201’ 출시
2026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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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조명 및 센서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 ams OSRAM이 쌀알보다 작은 크기로 균일한 빛을 구현하는 차세대 초소형 LED 신제품 ‘SMARTLED Pure 0201’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박쥐 날개 모양의 독특한 방사 패턴과 최대 165°의 넓은 시야각을 통해 매우 균일한 배광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제품 엔지니어들은 극도로 제한된 공간에서도 선명하고 연속적인 표시 기호와 모양을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스마트 기기 디자인이 점차 슬림해지고 광학 설계 공간이 줄어들면서, 표시등 역할을 하는 LED에도 광학적 왜곡 없는 선명한 조명 품질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웨어러블 기기나 스마트폰처럼 0.1mm 단위의 공간 활용이 중요한 환경에서는 작은 상태 아이콘 하나도 열점(Hot Spot)이나 모서리 뭉개짐 없이 균일하게 표시되는 것이 핵심이다. SMARTLED Pure 0201은 이러한 초정밀 요구 사항을 충족하며 사용자에게 깔끔하고 세련된 기기 디자인 경험을 제공한다. 


기술적으로 가장 돋보이는 점은 0.6 × 0.3mm에 불과한 콤팩트한 크기다. 이 제품은 협소한 광도파로 구조를 가진 액세서리 전자제품, 스마트 초인종, 가전제품 및 산업 장비 전반에 걸쳐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지원한다. 특수 설계된 광학 패턴 덕분에 엔지니어는 디퓨저를 LED에 더 가깝게 배치할 수 있어 기기 전체의 두께를 줄이는 슬림한 레이아웃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여러 유닛을 클러스터링할 경우 miniLED와 유사한 시각적 효과를 낼 수 있어 최신 시각 커뮤니케이션 방식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 


신제품은 백색, 녹색, 적색, 청색 등 다양한 단색 버전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각 버전은 균형 잡힌 출력과 함께 넓은 시야각을 보장하도록 설계되어 정면이 아닌 좁은 각도에서도 뛰어난 가시성을 유지한다. 이는 기기를 사용하는 다양한 환경에서 정보 전달의 정확성을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ams OSRAM은 이번 SMARTLED Pure 0201 출시를 통해 자동차 분야에서 쌓아온 광학 리더십을 소비가전 및 산업 분야로 본격 확장할 방침이다. ams OSRAM 강석원 한국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초소형 크기 안에 정교한 광학 기술과 시각적 품질을 얼마나 혁신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제조사들이 시각적 선명도를 유지하면서도 더 얇고 깔끔한 차세대 전자 기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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