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분야를 핵심 역량으로 보유한 AIoT 제품 및 솔루션 공급업체 하이크비전(Hikvision)이 오는 5월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4회 KOBA 2026에 참가한다. 하이크비전은 C402 부스에서 LED 디스플레이, 오디오, 전자칠판을 아우르는 통합 미디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미 진천선수촌, 공덕역사, 김해공항 등 주요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입지를 넓혀온 하이크비전은 국내 방송, 미디어, 교육, 공공, 유통 등의 시장을 정조준하여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공간 전체를 설계하는 통합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이크비전은 LED 디스플레이, 오디오, 전자칠판 전 제품을 하드웨어, 펌웨어, 플랫폼까지 자체 개발 및 생산하는 역량을 바탕으로 단일 벤더 구조가 주는 호환성, 유지보수, 커스터마이징 이점을 전면에 내세운다. 멀티 벤더 구성에서 오는 통합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줄이고 고객 요구에 맞춘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한국 시장 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LED 디스플레이 솔루션은 전광판, 컨트롤러, 플랫폼을 통합한 단일 벤더 기반으로 옥외 광고나 랜드마크 건축물, 교회, 학교 미팅룸에 이르기까지 실내외 전반을 커버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크비전 P 시리즈는 LED 컨트롤러를 통해 3-in-1 기능을 제공하여 LED 제어, 콘텐츠 배포 및 스플라이싱 설정 관리에 유연성을 부여하며, 하이크비전 Aries 시리즈는 실내외 캐비닛을 모두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과 최대 7,680Hz의 높은 주사율을 결합하여 기업 행사와 무대 등에서 뛰어난 시각적 성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5세대 LED 캐비닛 등 다양한 시장에 최적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전반적인 전광판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LED 디스플레이 제품 포트폴리오 중 16개 제품이 TUV 라인란드로부터 친환경 제품 인증 마크를 받은 바 있다.
하이크비전 오디오는 네트워크 및 아날로그 제품을 통합한 단일 벤더 오디오 솔루션으로 스피커, 마이크, 앰프 및 관리 플랫폼을 통해 방송, 알림, 배경 음악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영상 보안 시스템과 연동하여 이벤트 기반 자동 방송 및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고, 간편한 설치 및 유지보수, 다중 구역 관리, 원격 제어 기능을 통해 상업 및 공공 시장에서 최적의 몰입형 음향 환경을 제공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아날로그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면서 AES67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128 마이크로 네트워크 천장 배열 마이크 및 네트워크 배열 컬럼 스피커 등이 있다.
전자칠판 제품은 자체 개발한 칩셋부터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메인보드와 소프트웨어까지 전 공정을 자체 개발하고 생산하여 높은 완성도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한다. 8코어 CPU와 대용량 메모리를 기반으로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빠른 성능을 구현하며, AI 자동 프레이밍 및 발언자 추적 기능으로 몰입감 있는 화상회의 환경을 지원한다. 하이크비전 원더허브(WonderHub)는 강력한 컴퓨팅 성능, 스마트한 AI 상호작용 및 친환경 디자인을 하나로 통합하여 차세대 스마트 오피스와 디지털 교육의 표준을 새롭게 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