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텍,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기반 산업용 COM 출시… 극한 환경서 안정적 구동
2026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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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빌딩 블록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 콩가텍(congatec)이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한 컴퓨터 온 모듈(COM)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산업용 온도 지원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영하 40도에서 영상 85도에 이르는 혹독한 온도 범위를 지원하여 급격한 온도 변화나 진동, 지속적인 고부하 조건 등 극한의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고성능 모듈 제품군인 이번 신규 라인업은 최대 180 TOPS의 에너지 효율적인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여 산업 자동화와 로보틱스, 의료, 리테일 POS 등 AI 처리가 필수적인 고난도 환경에 최적화되었다. 특히 콩가텍은 컨포멀 코팅과 특수 부품 선정, 번인 테스트 등을 포함한 '에이레디.YOURS(aReady.YOURS)' 맞춤형 설계 서비스를 통해 내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현장에서 로컬 AI 처리와 센서 융합, 자동화 기능을 통합 수행할 수 있는 고성능 에지 시스템 플랫폼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기술적으로는 최대 16코어 CPU와 통합형 NPU5를 통해 강력한 저전력 AI 추론 성능을 지원하며, Xe3 코어를 탑재해 GPGPU 기반의 AI 성능을 최적화했다. 이러한 고내구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미션 컴퓨터, 스마트 시티 및 에너지 분야의 실외 에지 시스템, 도로 및 철도 인프라 등 장기적인 안정 운영이 요구되는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 폭넓게 적용될 전망이다. 


콩가텍은 다양한 폼팩터를 통해 신규 설계부터 레거시 시스템 업그레이드까지 지원한다. 최고 수준의 데이터 처리량이 필요한 설계를 위해 PCIe Gen 5와 USB4를 지원하는 COM-HPC 모듈을 제공하며, 기존 시스템을 위한 COM 익스프레스 타입 10 기반의 솔루션도 마련했다. 특히 나사 고정 방식의 LPCAMM2 메모리를 적용한 'conga-TC1000r'은 고도의 내구성이 필요한 환경에 이상적이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11 및 윈도우 11 IoT 엔터프라이즈를 포함해 ctrlX OS, 우분투 프로 등 다양한 리눅스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하이퍼바이저를 통합한 '에이레디.VT' 옵션을 통해 실시간 제어와 HMI, AI 기능을 단일 모듈에 통합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연결과 유지관리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빌딩 블록인 '에이레디.IOT'도 함께 제공된다. 콩가텍은 냉각 솔루션과 디자인 인 서비스 등 광범위한 에코시스템을 통해 고객사가 반제품 수준의 완성도 높은 임베디드 플랫폼을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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