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사이버 보안 리더 카스퍼스키(Kaspersky)가 시장조사기관 QKS(Quadrant Knowledge Solutions)의 SPARK Matrix 보고서에서 기업용 7개 핵심 사이버 보안 제품 및 서비스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QKS는 카스퍼스키의 강력한 기술 역량과 고객 영향력, 그리고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과 위협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대규모 보안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보고서는 보안 운영, 관리형 서비스, 네트워크 및 이메일 보호 등 핵심 영역에서 선도적인 공급업체를 분석하여 기업들이 최적의 보안 파트너를 선택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한다.
카스퍼스키의 고도화된 사이버 보안 플랫폼인 Kaspersky Next XDR Expert는 엔드포인트 전문성을 통합된 컨텍스트 인지형 탐지 생태계로 확장해 위협 탐지와 대응의 정밀도를 혁신적으로 향상시켰다는 분석을 받았다. 또한 Kaspersky SIEM은 분산된 로그를 명확한 인사이트로 전환하고 위협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신속한 탐지를 지원하며, KATA(Kaspersky Anti Targeted Attack)를 통한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은 확장형 침입 탐지 시스템(IDS)과 이상 탐지 기능을 바탕으로 정교한 공격을 실시간으로 차단한다. 특히 이메일 서버 보안 부문에서는 QR 코드 피싱 보호와 적응형 스팸 필터링 등 다계층 탐지 기술이 진화하는 위협에 대응하는 핵심 역량으로 강조됐다.
인텔리전스 및 전문성 기반 서비스 영역에서도 카스퍼스키는 기술 리더십과 비즈니스 가치를 인정받았다. Kaspersky Managed Detection and Response는 엔드포인트 가시성을 실행 가능한 경보로 전환해 보안 팀의 업무 과부하를 줄여주며, Kaspersky Incident Response는 악성코드 리버스 엔지니어링과 메모리 분석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었다. 또한 Kaspersky Threat Intelligence는 AI 기반 로컬라이제이션을 리포팅에 적용하고 깊이 있는 APT 연구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이버 위협에 대한 심층적인 가시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앤드류 에이컨 QKS 그룹 정보보안 및 IT 네트워킹 부문 부사장은 카스퍼스키가 보안 운영 플랫폼 전반에서 성숙하고 통합된 접근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며, 고급 분석과 AI 기반 자동화를 전문 지식과 결합해 조직이 운영 노이즈를 줄이고 고도화된 위협에 확신 있게 대응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카스퍼스키 알렉산더 리스킨 위협 리서치 책임자 또한 이번 선정이 통합 사이버 보안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반영한 결과라며, 기업이 복잡한 디지털 환경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총괄하는 아드리안 히아 사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기업들이 직면한 은밀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지능적이고 협력적인 방어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카스퍼스키는 기술 혁신과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기업의 사이버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안전한 디지털 미래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이효은 카스퍼스키 한국지사장은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 공급과 기술 지원을 통해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