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D는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기관 에티스피어(Ethisphere)로부터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orld’s Most Ethical Companies)’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티스피어는 윤리적 비즈니스 관행의 기준을 정립하고 발전시키는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 기관이다.
WD는 기술 산업 부문에서 단 5개 수상 기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는 17개국 40개 산업에 걸쳐 총 138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19개 기업은 처음 선정됐으며, 6개 기업은 20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조 산토수오소(Joe Santosuosso) WD 부사장 겸 최고준법감시책임자(Chief Compliance Officer)는 “오늘날 기술 산업에서 지속적인 신뢰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윤리적 리더십은 필수적인 핵심 요소”라며 “WD가 8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선정된 것은 우리가 기업 활동 전반에서 청렴성, 투명성, 책임 있는 혁신을 꾸준히 실천해온 노력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에리카 사몬 번(Erica Salmon Byrne) 에티스피어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집행 의장은 “WD가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을 축하한다”며 “20회를 맞은 올해에도 수상 기업들은 윤리를 일상적인 의사결정과 장기 전략에 깊이 반영하며 기업 윤리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리, 준법, 거버넌스 전반에 걸친 단단한 프로그램을 갖춘 기업일수록 장기적으로 더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