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클라, 공급망AI확산으로 전년대비 48% 매출 성장 달성
2026년 02월 07일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구글플러스로 보내기
b7b8920d3620cdc78a4a76c28bb0e2c4_1770400986_9441.jpg
 

AI 기반 글로벌 공급망 의사결정 및 인텔리전스 통합 솔루션 기업인 데클라(Decklar, 이전 롬비(Roambee), CEO 산제이 샤르마(Sanjay Sharma))는 오늘, 전년 대비 매출 48% 성장한 2025년 성과를 발표했다. 주요 성과로는 전년 대비 매출 48% 성장, 조정 EBITDA 기준 3개 분기 연속 흑자, 영업활동 현금흐름 중립 달성, 그리고 평균 고객 계약 기간 약 3년)을 기록했다. 


이러한 지표는 통합 가시성(Unified Visibility)을 기반으로 구축된 데클라의 디시전 AI(Decision AI)가 글로벌 2000대 기업의 공급망 운영 전반에 깊숙이 내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성과는 2025년 9월 진행된 공식 리브랜딩 이후, 데클라가 단순 가시성 플랫폼에서 ‘실시간 의사결정(디시전) AI 기업(Real-Time Decision AI)’으로 진화했음을 입증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이는 공급망이 “무엇이 발생했는지 관찰하는 단계”에서 나아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밀리초 단위로 결정하는 단계”로 전환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략이다. 


공급망 리더들, “화물을 움직이는 것은 대시보드가 아니라 의사결정(Decision)”

데클라 산제이 샤르마(Sanjay Sharma) CEO는 “지난 12개월 동안 4개 대륙에 걸쳐 50명 이상의 공급망 리더들과 대화를 나눴고, 하나의 공통된 메시지가 있었다. 화물을 움직이는 것은 대시보드(Dashboard)가 아니라 의사결정(Decision)이라는 것이다”고 강조하며, “데클라의 경쟁력은 의사결정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에 있다. 자체적으로 지속 강화되는 공급망 지식 그래프(Self-enriching Supply Chain Knowledge Graph), 글로벌 무역 운영을 위한 ‘B2B 구글 맵스(B2B Google Maps)’ 계층, 그리고 실시간 신호를 팀이 신뢰할 수 있는 실행으로 전환하는 AI 에이전트 팩토리(AI Agent Factory)가 그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글로벌 2000대 기업들이 데클라를 자사의 표준 의사결정 계층(Decision Layer)으로 채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10년에 걸쳐 구축된 공급망 지식 그래프와 기시성 데이터로 신뢰도 높여

데클라의 디시전 AI 플랫폼은 10년에 걸쳐 구축된 독자적인 공급망 지식 그래프(Proprietary Supply Chain Knowledge Graph)와 가시성 데이터 기반 위에서 작동한다. 이 지식 그래프는 전 세계 상업용 무역 경로(Commercial Trade Lanes)의 50% 이상을 매핑하며, 1,5000개 이상의 레인(Lanes)에 걸친 1천만 개 이상의 노드(Nodes)와 일일 1,200만 건의 실시간 선적 신호(Live Shipment Signals), 10억 건 이상의 과거 물류 이벤트(Historical Logistics Events)로 강화된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누적되는 ‘B2B 구글 어스(B2B Google Earth)’와 같은 기반으로, 글로벌 2000대 기업이 데클라 플랫폼을 선호하는 의사결정 계층으로 신뢰하는 이유다. 새로운 선적이 추적될 때마다 데클라의 디시전 AI는 매주 약 1~3%씩 더욱 정교해진다. 


데클라 8가지 디시전 AI 중에 실제 고객사 운영환경에 평균 2.3개 솔루션 채택

2025년 하반기 동안 데클라는 여러 고객사의 실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디시전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데클라 플랫폼은 실시간 가시성(Real-Time Visibility), 운영 맥락(Operational Context), AI 기반 추론(AI-driven Reasoning)을 결합해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서 더 빠르고 신뢰도 높은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고객들은 평균적으로 데클라의 8가지 디시전 AI 솔루션 중 2.3개를 자사 공급망 워크플로우에 직접 내재화했다. 이러한 기반은 더 많은 가시성 데이터가 플랫폼을 통과할수록 디시전 AI가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정확도와 성능이 누적적으로 향상되는 구조를 만든다. 


데클라, 자율형 물류 컨트롤 타워 ‘RADAR’ 출시

또한 2025년 하반기 데클라는 세계 최초의 완전 자율형 물류 컨트롤 타워(Fully Autonomous Logistics Control Tower)인 RADAR를 출시했다. RADAR는 단순 대시보드가 아닌 공급망 운영을 위한 지휘 통제 센터 역할을 수행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조기 리스크 신호(Early Risk Signaling)를 통해 운송 중 발생하는 중단 위험을 완화하고, 핵심 매출을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RADAR는 의사결정 로직을 운영 워크플로우에 직접 내장함으로써, 예외 상황 자동 감지, 적절한 이해관계자에게 지능적으로 단계별 보고(Intelligent Escalation), 규정 준수 및 서비스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의 신속한 해결을 지원한다. 또한 자연어 대시보드와 음성·대화형 AI를 활용한 자동 아웃리치 등 새로운 인터랙션 모델을 도입해, 인사이트와 실행 사이의 마찰을 줄였다. 


화물 중심에서 자산 관리 중심 ‘인텔리전스’로의 전환

데클라는 기업들이 선적 단위 인텔리전스(Shipment-only Intelligence)에서 벗어나, 자산 단위 인텔리전스(Asset-level Intelligence)로 이동하고 있는 흐름도 강조했다. 랙(Racks), 빈(Bins), 철도 차량(Railcars), 탱크(Tanks), 회수형 공급망 장비(Returnable Supply Chain Equipment)와 같은 자산들이 지속적으로 센싱(Sensed), 스코어링(Scored), 그리고 운영에 반영(Acted Upon)되는 환경이 확대되고 있다. 


물류 공급망 위기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해결하는, ‘자율형 해결 루프’로 확장

데클라는 향후 공급망 소프트웨어의 다음 단계가 단순 가시성 도구나 기록 시스템을 넘어, 공급망 중단위기를 얼마나 빠르게 확인하여 예방하는지로 성과가 측정되는 AI 기반 자동화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데클라 산제이 샤르마(Sanjay Sharma) CEO는 “2026년 우리의 초점은 명확하다. 예외 탐지(Exception Detection)를 넘어 자율적 해결 루프(Autonomous Resolution Loops)로 확장하고, 운영 자동화, 리스크 및 회복탄력성, 성과 및 예측 전반에 디시전 AI를 확장하는 것이다”라며, “데클라는 설명 가능하고, 내재화되며, 측정 가능하고, 성과 중심적인 엔터프라이즈급 AI를 제공함으로써 실시간 공급망 의사결정의 운영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핫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