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FET의 발열 저감과 EMI 억제를 동시에 실현한 3상 Brushless 모터 드라이버 IC 개발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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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옴 (ROHM / www.rohm.co.kr )는 중내압 (12~48V 시스템)용 3상 Brushless DC 모터 드라이버 IC 「BD67871MWV-Z」를 개발했다. 독자적인 구동 로직을 탑재함으로써, 모터 드라이버 IC에 있어서 트레이드 오프 관계인 FET의 발열 저감과 Low EMI를 동시에 실현했다. 


신제품은 FET로부터의 전압 정보를 고속 센싱하여, 실시간으로 게이트 제어를 실행하는 독자적인 액티브 게이트 드라이브 방식 「TriC3」를 탑재했다. 이 제어 방식을 채용함으로써, 스위칭 시의 FET 저소비전력화를 통한 발열 저감과 동시에 링잉의 발생을 억제하여 Low EMI도 실현했다. 정전류 구동의 로옴 기존품 대비, 동등한 EMI 레벨에서 FET의 발열을 약 35% 저감할 수 있다는 것을 실제의 모터에서 실증했다. 또한, 중내압 산업기기 어플리케이션용 모터 드라이버 IC에서 많이 사용되는 패키지 (UQFN28)와 핀 배치를 채용하여, 회로 변경이나 신규 설계 시의 공수 삭감에 기여한다. 


신제품은 2025년 9월부터 양산을 개시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설계 시 도움이 되도록 평가 보드 (BD67871MWV-EVK-003)도 구비하고 있다. 또한, 신제품과 동일한 패키지 및 핀 배치로 정전압 구동의 범용 모터 드라이버 (BD67870MWV-Z, BD67872MWV-Z)도 라인업으로 구비하고 있다. 로옴은 범용 타입에서 TriC3를 탑재한 고부가가치 타입까지 폭넓은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구비하여, 모터의 효율 향상, 어플리케이션의 고기능화, 그리고 소비전력 삭감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


모터는 전 세계 전력 소비량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어, 에너지 효율 관점에서 제어 기술의 고도화가 나날이 중요시되고 있다. 특히 12V~48V 클래스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모터 구동에 있어서는 MCU로 3개의 게이트 드라이버를 제어하는 심플한 구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고효율 및 정밀한 제어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MCU와 일체화된 3상 모터 드라이버를 조합한 솔루션의 채용이 가속화되고 있다. 반면에, 3상 모터 드라이버의 기술적 과제로서 「소비전력 억제」와 「노이즈 저감」이라는 트레이드 오프 문제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어려웠다. 


로옴은 이와 같은 과제에 대응하여 모터 드라이버를 포함한 각종 게이트 드라이버 IC의 개발에서 축적해온 고도의 회로 제어 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전력」과 「노이즈」의 두가지 과제를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 신기술 「TriC3」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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