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키(DigiKey)는, 최근 출시된 아두이노 우노 Q(Arduino UNO Q)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그래픽 가속 기능이 있는 강력한 마이크로 프로세서와 전용 마이크로 컨트롤러가 결합된 최첨단 차세대 개발 기판으로 제품 개발을 간소화할 수 있다.
강력한 마이크로 프로세서, 정밀한 마이크로 컨트롤러 또는 두 가지 모두의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UNO Q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는 완벽한 플랫폼이다. Linux Debian MPU와 실시간 MCU를 하나의 장치에 결합한 제품인데, MPU는 AI 추론 실행, 멀티미디어 관리, 고급 연결 처리와 같은 높은 수준의 작업을 위한 Linux급 컴퓨팅을 제공하며, MCU는 모터 작동, 센서 폴링 또는 짧은 대기 시간 신호 처리와 같이 타이밍이 중요한 작업을 위한 확정된 실시간 제어를 보장한다. 듀얼 브레인 서브 시스템은 Arduino의 RPC 프레임워크인 Bridge를 통해 긴밀하게 통합되므로, 두 시스템 간의 원활한 통신이 보장된다.
디지키의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부문 부사장인 마이크 슬래터(Mike Slater)는 “아두이노의 혁신적인 UNO Q를 처음으로 제공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번에 체결된 유통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에 대한 신제품 소개(NPI) 약속을 지키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디지키가 글로벌 시장의 선도업체임을 증명할 수 있었다. 디지키가 UNO Q의 성공적인 출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그 영향력이 업계 전반에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UNO Q는 통합형 개발 환경인 Arduino App Lab이 사전 로드되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아두이노 스케치, 파이썬(Python) 스크립트, 컨테이너화된 AI 모델을 하나의 통합 애플리케이션으로 결합할 수 있으며, 이 모든 작업은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관리된다. Arduino App Lab은 실시간 제어와 고급 프로세싱을 결합한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생성하고 배포함으로써, 개발자, 교육자 및 혁신가가 임베디드 시스템, Linux 및 에지 AI 전반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을 재정의한다.
디지키의 기술 지원 및 협업 부문 선임 이사인 데이비드 샌디(David Sandy)는 "아두이노와 협력하여 UNO Q를 출시하고 배포함으로써 광범위한 글로벌 고객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강력한 멀티 도구는 교육자, 제작자, 스타트업부터 엔터프라이즈급 고객에 이르기까지 모든 개발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