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시스템즈, ‘에이전트 워크벤치’ 정식 출시… 에이전틱 시스템으로 기업 혁신 가속화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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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시스템즈(OutSystems)가 ‘아웃시스템즈 에이전트 워크벤치(Agent Workbench)’를 정식 출시했다. 에이전트 워크벤치는 기업이 AI 및 에이전틱 시스템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부서, 데이터 세트, 워크플로우 전반에 걸쳐 지능형 AI 에이전트를 손쉽게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Early Access Program, 이하 EAP)에는 아웃시스템즈의 수백여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 중 악소스 뱅크(Axos Bank),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아치 컴퍼니(The Arch Company), 그리훔 하우징 파이낸스(Grihum Housing Finance), 팀워크(TeamWork) 등이 참여했다. 각 기업은 운영 효율성 향상, 에이전틱 AI를 통한 가치 실현 속도 가속화, 고객 및 직원 경험 개선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케빈 헌(Kevin Hearn) 미국 온라인 전문 은행 악소스 뱅크(Axos Bank) 소비자 뱅킹 개발 총괄 수석부사장은 “우리는 아웃시스템즈의 AI 역량을 적극 활용해 전문 인력을 추가로 채용하지 않고도 즉각적인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에이전트 워크벤치를 통해 오류 로그 분석이나 문서 기반 데이터 입력 자동화 등 다양한 사례에 필요한 에이전트를 빠르고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우리의 AI 전략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기업 운영 전반에 에이전트를 도입·내재화함으로써 미래 금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더욱 지능적이고 민첩한 뱅킹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아웃시스템즈 연례 플래그십 행사 ‘아웃시스템즈 원 컨퍼런스 2025(OutSystems ONE Conference 2025)’ 현장에서 이뤄졌다. 행사에는 전 세계의 수많은 IT 리더, 개발자, 파트너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애플리케이션 및 에이전트 개발 동향을 공유했다.


이번 ‘에이전트 워크벤치’ 정식 출시는 AI 에이전트 개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발표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93%가 AI 에이전트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나, 구축·배포·운영 과정에서 거버넌스, 보안, 통합, 확장성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우드슨 마틴(Woodson Martin) 아웃시스템즈 CEO는 기조연설에서 “에이전트 워크벤치는 기업의 데이터, 워크플로우, 경험, 지능형 에이전트를 하나로 통합해 엔터프라이즈 전반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단일 플랫폼”이라며 “기업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제어를 유지하면서도 AI 도입 속도와 가치 실현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에이전틱 AI는 기업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 매출 성장, 운영 효율성 향상, 고객 경험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며 “에이전트 워크벤치는 고객이 에이전틱 미래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미 EAP에 참여한 기업들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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