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 첨단 로직 및 DRAM 수요 증가로 2분기 24% 증가
20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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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분기 전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330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반도체·전자 설계 및 제조 공급망을 지원하는 산업 협회인 SEMI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 분기와 비교해도 3% 증가한 것으로, 첨단 로직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관련 DRAM 애플리케이션 수요, 아시아 지역 출하 증가가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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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의 사장 겸 CEO 아짓 마노차(Ajit Manocha)는 “2025년 상반기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은 65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을 보였다”며 “2024년 기록적인 1,170억 달러 장비 매출을 기반으로, 반도체 기업들은 AI 수요를 지원하는 첨단 로직 및 메모리 혁신과 지역 공급망 강화 프로젝트를 위해 생산 능력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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