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옴니사(Omnissa)가 옴니사 앱 볼륨(Omnissa App Volumes)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이 기능은 IT 팀이 가상 및 물리적 엔드포인트 전반에 걸쳐 윈도우 애플리케이션과 전체 수명 주기 관리를 단일 솔루션으로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유한 앱 캡처 기술, 온디맨드 애플리케이션 제공(Apps On Demand), 중앙 집중식 관리 및 제어 기능을 통해 앱 볼륨은 애플리케이션 관련 인프라 및 관리 비용을 줄이고 보안을 강화하며, 모든 기기에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물리적 디바이스를 위한 전체 애플리케이션 수명 주기 관리 기능(버전 제어, 되돌리기, 앱 종료 등)은 올해 후반기에 제공될 예정이다.
바라스 랑가라잔(Bharath Rangarajan) 옴니사 최고제품책임자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환경은 대부분의 IT 팀이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고 그에 따라 팀, 도구, 환경 간의 단절도 심화되고 있다”며 “앱 볼륨은 이러한 단절을 해소하고 모든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제공 및 관리를 간소화하는 단일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옴니사 앱 볼륨을 통해 IT 팀은 앱 캡처 기술로 애플리케이션을 한 번만 패키징한 후, 다양한 환경에서 필요시 가상 및 물리적 디바이스에 온디맨드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다. 중앙 집중형 앱 제공 및 관리를 통해 운영을 단순화하고 보안을 향상하며, 사용자 지원 역시 확장 가능하다. 그 결과 앱 볼륨을 사용하는 고객은 평균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90% 더 빠르게 배포하고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76% 줄이며, 앱 다운타임을 95% 감소시킬 수 있다.
IT 팀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다음과 같다:
섀넌 칼버(Shannon Kalvar) IDC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관리 및 클라이언트 컴퓨팅 플랫폼 부문 리서치 디렉터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5억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사용되고 있으며, 향후 5년 내에 이 수치는 10억 개 이상으로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조직은 애플리케이션 제공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고해야 한다”며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제공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IT의 생산성 향상, 사용자 경험 지원, 그리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가치 제공 역량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옴니사는 2025년 6월 24일에 열리는 가상 이벤트 ‘앱 매니지먼트 리이매진드’에서 복잡해지는 애플리케이션 관리 환경을 조망할 예정이다.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환경에서의 앱 관리 과제와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않은 새로운 접근 방식의 필요성을 다룬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등록은 옴니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