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무선 게이밍 헤드셋 제품 사진]
세계 최초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 에티샴 라바니가(SteelSeries, CEO ) ‘아크티스 노바무선’ 게이밍 헤드셋을 국내 출시한다.
글로벌 게임 시장조사업체 뉴주(Newzoo)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전세계 게이머 인구는 약 29억 명으로 추정되며, 2027년까지 콘솔 게임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전망은 다양한 주요 타이틀 게임 및 새로운 콘솔 출시에 대한 기대감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게임 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스틸시리즈는 게이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게임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품 및 소프트웨어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스틸시리즈는 콘솔 게이머를 위한 실시간 오디오 제어 기능과 새로운 차원의 프리미엄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아크티스 노바(Arctis Nova) 3P/3X 무선’ 게이밍 헤드셋 시리즈를 출시했다.
스틸시리즈의 아크티스 노바 3P/3X 무선 헤드셋은 260g의 초경량 게이밍 헤드셋으로, 보다 선명한 음성 전달을 위해 2배 강화된 AI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를 탑재했다. 또한, 200개 이상의 프리셋을 탑재해 풍부한 사운드 및 실시간 오디오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아크티스 모바일 앱을 지원한다.
아크티스 노바 3P/3X 무선 시리즈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특징과 기능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아크티스 노바 3P/3X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올해 출시된 라이벌 3 Gen 2 무선 게이밍 마우스와 동일하게 블랙부터 화이트, 아쿠아, 라벤더까지 크레용 박스에서 영감을 받은 4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개인 취향에 따라 색상을 선택하고, 게이밍 데스크를 세팅할 수 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스틸시리즈는 차세대 엔트리 게이밍 헤드셋인 ‘아크티스 노바 3P/3X무선’ 시리즈를 통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나만의 게이밍 기어’를 찾는 게이머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