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티넷 코리아(www.fortinet.com/kr 조원균 대표)는 포티애널라이저(FortiAnalyzer)의 주요 업데이트 사항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사이버 기술 자원이 부족한 중견/중소기업(SMB)들을 위해 턴키 방식의 단일 하이브리드 플랫폼에서 보다 빠르고 스마트한 보안 운영(SecOps)을 지원하도록 한단계 진화했다.
포티애널라이저(FortiAnalyzer)는 단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프레미스(내부 구축형) 및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폭넓은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하고 간편한 솔루션으로 기업들이 보안운영센터(SOC)를 확장하도록 지원한다. 중앙 집중화된 가시성, 지능적인 위협 탐지, 자동화된 사고 대응을 위한 완벽한 제어를 제공하며, 즉시 배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조직들이 복잡성을 늘리지 않으면서 민첩성과 역량을 강화하여 보안운영(SecOps) 범위와 사용 사례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포티넷의 제품 및 솔루션 담당 니라브 샤(Nirav Shah) 수석 부사장은 “오늘날 기업의 보안팀은 점차 복잡해지고 표적화되는 위협을 방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라며 “이제 포티애널라이저(FortiAnalyzer)의 최신 업데이트로 추가적인 보안 운영(SecOps) 도구가 필요치 않게 되었으며,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이상적인 턴키 방식의 AI 기반 보안 운영 플랫폼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소규모 보안 팀에게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포티애널라이저(FortiAnalyzer)는 단일 플랫폼에서 위협 탐지를 강화하고, 사고 대응을 자동화하며, 중요한 보안 운영 기능을 간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간소화된 AI 기반 보안 운영
사이버 위협이 더욱 정교해지고 공격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리소스가 제한적인 보안 및 IT 팀을 보유한 조직들은 보안 운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티넷은 기업들의 이러한 과제를 잘 인식하고 있으며, 최첨단 AI 및 자동화를 통해 포티애널라이저(FortiAnalyzer)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기업들이 복잡한 멀티-툴 보안 스택 없이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위협을 탐지, 조사,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포티애널라이저(FortiAnalyzer)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보안 운영에 대한 보다 스마트한 접근 방식
이러한 최신 혁신을 통해 포티애널라이저(FortiAnalyzer)는 소규모 보안 팀이 대규모 인력이나 여러 보안 도구 없이도 대량의 풍부한 리소스를 갖춘 보안 운영 팀의 수준으로 하이브리드 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포티애널라이저(FortiAnalyzer)는 AI 기반 자동화를 활용하여 통합 플랫폼 내에서 더 빠른 탐지, 더 스마트한 대응, 위험 완화를 구현함으로써 기업들이 복잡성 없이 규모에 맞게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포티가드(FortiGuard)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포티애널라이저(FortiAnalyzer) 고객들은 이미 새로운 기능에 대한 액세스가 가능하다. 콘텐츠 팩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새로운 위협에 대한 대응과 요구사항의 진화에 따라 기업들은 SOC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