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전 세계 엔지니어 및 혁신가들이 차세대 혁신 설계에 도전하는 글로벌 챌린지인 제21회 ‘미래를 여는 설계 콘테스트(Create the Future Design Contest)’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콘테스트는 SAE 인터내셔널 컴퍼니(SAE International Company)의 SAE 미디어 그룹(SAE Media Group)과 테크 브리프(Tech Briefs) 매거진이 주최하는 연례 콘테스트로, 마우저는 주요 제조 협력사인 인텔(Intel) 및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Inc., ADI)와 함께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 콤솔(COMSOL)도 이 콘테스트의 주요 후원사이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케빈 헤스(Kevin Hess)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은 “마우저는 ‘2023 미래를 여는 설계 콘테스트’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모든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설계에 박수를 보낸다”며, “마우저가 오랫동안 후원해온 ‘미래를 여는 설계 콘테스트’는 많은 혁신 설계를 통해 수년 동안 업계에 영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SAE 미디어 그룹은 마우저 및 콤솔과 함께 ‘척수 손상에 대한 새로운 치료 방법’으로 대상을 수상한 요하네스 다프리히(Johannes Dapprich) 및 뉴저지주 프린스턴에 위치한 뉴로페어(NeuroPair) 팀에게 25,000달러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 새로운 방법은 손상된 뉴런을 보호, 치유 및 재성장시키기 위해 정렬된 자성 나노 입자를 최소한으로 침습 주입할 수 있는 스캐폴드(scaffold)를 이용하는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SCI 논문에 게재되어 있다.
결선 진출작은 콘테스트 주관사인 SAE 미디어의 수석 편집진들이 선정하고, 최종 심사는 설계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독립적인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심사위원단은 아래와 같이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각 수상자는 HP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로부터 상을 받았다.
‘미래를 여는 설계 콘테스트’는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며, 재생 불가능한 에너지원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제품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콘테스트는 테크 브리프 매거진 편집진이 엔지니어링 혁신을 도모하고, 이를 시상하기 위해 2002년부터 진행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