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몬, 네트워크단 데이터의 가시성을 제공하는 ‘기가뷰 6.0’ 발표
20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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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몬(Gigamon, https://www.gigamon.com/kr/ 지사장 박희범)은 기업 네트워크를 통과하는 데이터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강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기가뷰(GigaVUE) 6.0’ 발표했다. 기가몬은 가시성 새로운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된 ‘기가뷰(GigaVUE) 6.0’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가시성 분석 통합 솔루션 ‘기가몬 호크 딥 옵저버빌리티 파이프라인(Gigamon Hawk Deep Observability Pipeline)’을 강화했다. 


‘기가뷰’ 가시성 어플라이언스는 확장 가능한 고성능 인텔리전트 어플라이언스로 기가몬 플랫폼의 기반이 된다. 기가몬 호크(Gigamon Hawk)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가뷰’는 데이터 센터와 원격 사이트를 포함하는 기업 네트워크를 통과하는 데이터에 대한 일관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번에 발표된 ‘기가뷰 6.0’은 네트워킹, 보안 및 클라우드 운영팀 전반에서 보안 정보 제공의 민주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플랫폼간 비용과 복잡성을 크게 줄여준다. 


기가몬 호크는 IT 팀의 필요에 따라 유연한 스케일업 및 스케일아웃 방식의 원활한 확장을 지원하고, 클라우드 트래픽 및 미관리 호스트 전반에서 사각지대를 제거하며, 애플리케이션 투명성을 확보하여 분산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네트워크 위협을 원활히 방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가몬 호크(Gigamon Hawk)는 물리적인 환경은 물론 가상화, 컨테이너 등 다양한 환경에서 네트워크 트래픽에 액세스하여 옵저빌리티를 향상시키고, 이를 효과적으로 집계, 최적화, 강화하는 동시에 실행 가능한 네트워크-수준의 인텔리전스를 모든 도구에 제공한다. 


마이클 딕맨(Michael Dickman) 기가몬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오늘 발표된 ‘기가뷰 6.0’ 소프트웨어는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컨테이너 환경을 포함한 모든 워크로드에 대해 애플리케이션 계층까지 세분화된 결과를 제공하며, 실행 가능한 차세대 네트워크 수준의 인텔리전스를 IT 조직에 제공한다"라며 "딥 옵저버빌리티 파이프라인은 고객들이 분산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보안/운영 과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직접적인 정보(ground truth)로 된 심층적인 네트워크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겠다는 기가몬의 비전을 실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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