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팻샤크, 엔비디아 최신 기술 적용한 워해머 40,000: 다크타이드 출시

2022년 06월 11일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와 팻샤크(Fatshark)는 Summer Game Fest 2022에서 엔비디아(NVIDIA)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등 많은 차세대 게임 기술을 지원하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워해머 40,000: 다크타이드 게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 그리고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지포스(GeForce) RTX 기반 그래픽 카드, 데스크톱 PC나 노트북 PC는 최고의 성능과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 그리고 최고의 정확도를 자랑하는 그래픽으로 워해머 40,000: 다크타이드 게임을 선보인다.

엔비디아 DLSS는 계속해서 초고해상도의 표준을 설정하고 있다. DLSS는 엔비디아의 AI 기반 기술로, 이미지 품질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성능을 향상시킨다. 엔비디아 DLSS는 최대 3배까지 성능을 가속화하는 180개 이상의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된다.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게임 설정에서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활성화하는 것만으로 목표물을 더 빨리 획득하고, 더 빠르게 반응하며, 조준 정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시스템 대기 시간을 줄여 플레이어 경쟁력을 향상시킨다. 리플렉스는 비교적 새로운 엔비디아 기술이지만 가장 빠르게 채택된 기술 중 하나이며, 대형 게임과 프랜차이즈에서 이미 통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