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먼트14 - 케이블 및 와이어 관리 솔루션 제품군 강화
2021년 07월 15일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구글플러스로 보내기

ba592f12a4041a14fcef01ed3f8ce888_1626285983_0602.jpg


엘리먼트14(https://kr.element14.com)가 신뢰도 높은 브랜드 370개 업체의 신제품 88,000종을 추가하여 시장을 선도하는 케이블 및 와이어 관리 솔루션 제품군을 확장했다. 3M, TE Connectivity, AlphaWire, Belden, Lapp Kabel, Multicomp-pro, ABB, Brandrex, Hellermann Tyton, Panduit, Huber & Suhner의 확장된 제품군은 고품질 케이블 및 와이어 관리 솔루션을 구매하는 경우 고객에게 안정성, 유연성, 지원을 제공한다. 

 

지속적인 5G 성장, 산업 자동화, 스마트 제조, 스마트 빌딩은 신뢰도와 성능이 뛰어난 케이블 및 와이어 제품에 대한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12%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여 엘리먼트14는 재고 목록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여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및 시장 전체에 걸친 고객의 케이블과 배선 니즈, 연결 솔루션을 모두 한 곳에서 지원한다. 

 

엘리먼트14가 제공하는 기존 케이블과 와이어 관리 제품은 다음과 같다.

  • Alpha Wire의 Metric EcoWire 시리즈는 더 작은 패키지에 구성된 친환경, 재활용, 고성능 케이블/와이어다. 이 시리즈는 표준 릴 사이즈 50m, 100m, 500m로 제공되며, 경쟁 제품에 비해 지름이 최대 45% 짧고 무게는 최대 40% 가볍다.
  • Lapp Cable의 후크 업 와이어는 온도 범위가 최대 +180°C까지 확장된 다기능 단일 코어 케이블이다. 주석 미세 와이어 코어는 실리콘 기반 절연, 백색 함침 유리 섬유 브레이딩(braiding) 구조, 무할로겐 특성을 가지며, 기계, 공장 건설, 공구 제작에 적합한 솔루션 제품군이다.
  • Multi-comp Pro의 베스트셀러 트라이-정격 케이블 제품군은 고온에서 견딜 수 있는 내염성 케이블로, 제어, 릴레이 및 전원 개폐기의 기기 패널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정류기 장비, 모터 스타터, 컨트롤러에서 내부 커넥터로 사용될 수 있다. 트라이-정격 케이블은 BS 6231 케이블, H07V2-K, 패널 와이어로 부르기도 한다.
  • 3M의 원형 컨덕터 플랫 리본 케이블은 더 높은 전류 전달 기능이 필요한 전력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설계되었다. 18 AWG 주석 연선 구리 와이어는 유연하며, 제품 수명이 길어졌다. 색상으로 구분된 단일 또는 꼬임쌍 버전으로 제공된다.
  • TE Connectivity의 Spec 55 연선 와이어는 항공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초경량 절연 와이어다. 이 제품은 온도 등급 -65°C ~ 200°C, 탁월한 취급성(handleability)을 가지며, 꼬임쌍, 트리플, 차폐 및 재킷 케이블이 있는 단일 및 이중 벽 구조가 특징이다.
  • Belden의 다중 쌍 케이블은 오디오, 기기 공학, 데이터 등 견고한 산업 애플리케이션에 최대의 신호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제품은 다양한 게이지 사이즈, 치수, 절연 재료, 차단 구성, 덮개 재료로 공급된다. 

 

엘리먼트14의 IP&E 글로벌 책임자 Simon Meadmore는, "엘리먼트14는 고객에게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의 세계 최고 케이블과 와이어 솔루션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려고 최선을 다 한다. 엘리먼트14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재고 목록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여 현재와 미래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엘리먼트14의 최대 케이블 및 와이어 관리 솔루션 제품군은 익일 발송이 가능하며 고객은 필요할 때 원하는 제품을 구입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엘리먼트14는 케이블 길이 절단 서비스와 같이 다양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품질 서비스 유통사로 고객은 온라인 리소스, 데이터 시트, 애플리케이션 노트, 동영상 및 웨비나에 액세스할 수 있다. 

그래픽 / 영상
많이 본 뉴스